꿈의 직장 SK하이닉스 입사직후…신입 4명 '음주 해고' 발칵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9.19 11:20
수정2026.09.21 14:45
국내 최고 직장으로 꼽히는 SK하이닉스에서 신입사원들이 교육 기간 중 음주 규정을 위반해 해고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오늘(1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SK하이닉스에 입사해 기술사무직 신입사원 연수에 참여한 직원 4명이 교육 규정을 위반해 징계해고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교육 기간 중 금지된 음주 행위 등으로 징계 대상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외에 SK그룹 계열사 직원 2명도 감봉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는 최종 징계를 결정하기에 앞서 당사자들에게 경위를 소명하고 잘못을 개선할 기회를 부여하는 등 관용적 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인사 관련한 개인 정보는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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