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현 정부 첫 대법관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9.18 18:44
수정2026.09.18 19:28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임명안 재가 사실을 오늘(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전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취임하는 첫 대법관이 됐습니다.
앞서 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은 어제(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재석 의원 268명 가운데 찬성 227명, 반대 28명, 기권 13명으로 의결됐습니다.
지난 16일 여야 합의로 채택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적격 의견과 국민의힘 부적격 의견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김 후보자는 지난달 18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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