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들이 좋은 가을…일교차 10∼15도 '주의'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9.18 17:42
수정2026.09.18 19:18
이번 주말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고, 기온이 평년 수준을 유지해 바깥에서 활동하기에 좋지만 낮밤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에는 18일 시작한 비가 토요일인 19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경북동해안·북동산지에는 19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울산에는 새벽부터 낮 사이 5㎜ 미만의 비가 내리고, 강원산지와 강원동해안에는 오전까지 각각 5∼10㎜와 5㎜ 미만의 비가 예상됩니다.
경상해안은 20일까지 순간풍속 시속 55㎞(15㎧) 안팎의 강풍도 불겠습니다.
제주의 경우 중산간과 산지에 19일 오전까지 강수가 계속될 전망으로 추가 강수량은 5∼20㎜ 정도이겠습니다.
또 제주 동부에는 19일 오전까지 순간풍속이 시속 70㎞(20㎧)를 넘는 강풍이 불고, 제주 나머지 지역에 19일까지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 강풍이 이어지겠습니다.
전국적으로 19일 기온은 아침 최저 15∼22도, 낮 최고 24∼30도겠습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인천 19도와 29도, 대전 18도와 29도, 광주 19도와 30도, 대구 18도와 27도, 울산 20도와 26도, 부산 21도와 27도 입니다.
일요일인 20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4∼21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24∼31도겠습니다.
당분간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습니다.
19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광주·전남에 가시거리를 200m 미만으로 떨어뜨리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동풍이 불면서 수도권과 충청의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동해안과 경남남해안, 제주해안에 너울이 유입되는 상황이 지속하겠습니다.
남해서부먼바다와 제주북·서부앞바다에 19일까지, 나머지 제주해상에 20일까지, 남해동부먼바다에 당분간 바람이 시속 30∼55㎞(9∼15㎧)로 세게 불고 물결이 1.5∼3.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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