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뮤직카우 등 6개사 벤처기업협회 신규 임원사로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9.18 17:15
수정2026.09.18 17:26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및 협회 임원진들이 18일 열린 '2026년도 제3차 정기이사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는 오늘(18일) '2026년도 제3차 정기이사회'에서 글로벌 콘텐츠 기업 하이브를 비롯한 혁신기업 6곳을 신규 임원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선임된 임원으로는 이재상 하이브 대표,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준혁 금용기계 대표, 정현경 뮤직카우 의장 등 4명이 부회장으로, 이진 엘박스 대표와 서재원 티유게더 대표 등 2명이 이사로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신규 임원 선임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기업과 협력해 벤처생태계의 산업적 저변을 확대하고, 창업과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회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번 이사회를 통해 하이브가 부회장사로 합류하면서, 콘텐츠 산업과 벤처생태계 간 연결과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협회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신규 임원사들의 산업별 경험과 전문성을 협회의 다양한 활동과 연계해 ▲신산업 분야 창업 활성화 ▲벤처기업 성장지원 ▲투자 및 사업협력 확대 ▲정책·제도 개선 등으로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하이브를 비롯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혁신기업들이 협회 임원사로 새롭게 함께하게 된 만큼, 산업 간 연결과 협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벤처기업이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협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직장인만 받던 40만원 휴가비…프리랜서·라이더도 받는다
- 2.'4인 가족이면 40만원'…추석 앞두고 지원금 뿌리는 이 지역
- 3.[단독] 비번 뭐였지? 이제 끝…KT 비번 없는 시대 연다
- 4.'성과급 덕 봤잖아' 삼성노조 황당 탄원서…개인정보 몰래 쓰고
- 5.'월세 700만원 내고 삽니다'…노원구까지 번졌다
- 6.'이 정도는 돼야 찐 중산층'…순자산 4.1억 있나요?
- 7.돈 때문에 자식들 원수지간 될라…그래서 '이것' 찾는다
- 8.'이게 되네'…AI가 하루 만에 탈모 후보물질 찾았다
- 9.'올해 추석 유독 짧네'…28일 임시공휴일 될까? 안될까?
- 10.'1.5만원 게장 맞아?'…여수섬박람회 사진에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