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BOJ 금리인상…코스피 외국인 자금 이탈 심해질까
SBS Biz
입력2026.09.18 17:10
수정2026.09.18 18:29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손정우 테크밸리인사이트 대표,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
어제(17일)는 미국 연준, 오늘(18일)은 영란은행과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을 확인한 우리 증시는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6800선도 회복을 했어요? 그래도 여전히 6천 선이라는 박스권에 갇혀 있는 우리 증시, 다음 주에 추석 연휴도 있어 대응 전략 세우기가 쉽지 않은데요. 손정우 테크밸리인사이트 대표,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 두 분 모시고 관련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미국은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영국은 기준금리를 연 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지만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오늘 일본은행(BOJ)의 기준금리 결정도 있었습니다. 금리인상 시 엔캐리 청산 우려가 확대될 수 있다는 시각이 많은데요. 그럼에도 우리 증시는 오늘 좋은 흐름 보였어요? 다만 우려되는 건 한국 주식과 채권에 유입된 일본계 투신 자산이 상당해서 BOJ의 금리인상으로 엔화 약세가 강세로 전환되면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을 넘어 머니무브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여전해요. 국내에 대거 유입됐던 일본계 유동성이 회수될 가능성도 있잖아요? 우리 시간으로 2024년 8월 5일, 일명 '블랙먼데이'를 겪은 바 있어서 국내 투자자들은 BOJ의 결정도 주목하고 있는데요.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엔캐리 청산이 일어나더라도 충격은 크지 않을 거라지만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라 우리 증시의 방향성이 어떻게 잡힐지도 우려스러워요? 미국, 일본이 '긴축'에 나서니 당장 10월에 있을 한국은행의 결정도 주목하게 되는데요. 7, 8월 모두 인상했기 때문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 11월에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더라고요? AI 속도조절론은 이번 주 초에만 충격을 준 채 사그라든 듯하고, 오히려 젠슨 황 CEO는 2027년 엔비디아의 칩 판매량이 두 배로 증가할 것이라 말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다만 양사를 두고 국내 증권가의 전망이 엇갈리는 점이 찜찜한 상황이에요? 반도체주의 오름세보다 더 강한 오름세를 보였던 건 전선 등 전력설비와 광통신주였습니다. 아마존이 미국 발전기 제조업체와 비상발전기 장기공급 계약을 했다는 소식이 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인 듯합니다. AI 인프라 관련주, 국내 기업도 빅테크향 수주 및 북미시장 진출 기대감을 더 키워도 되는 걸까요? 주요국의 통화정책 이벤트가 마무리되면서 매크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보는 건지,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에서 순매도 후 레버리지 상품 매수를 늘렸다고 하는데요. 업종별 순환매는 일어나는 듯하지만 지수의 방향성 없이 박스권에 갇힌 채 변동성이 극심해질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BOJ 금리인상…코스피 외국인 자금 이탈 심해질까
- 오는 11월3일 美중간선거…"양당 표심 잡기 시작"
- BOJ 기준금리 0.25%p 인상…연 1.25%
- BOJ, 대개 6개월에 1회였던 금리인상 속도 앞당겨
- BOJ 기준금리 25bp 인상…고유가·고물가 대응 목적
- BOJ 기준금리 25bp 인상하며 정상 금리 시대 진입
- BOJ 정책위원 9인 중 7인 찬성으로 금리인상 결정
- 일본 기준금리 1.25%…1995년 이후 31년 만
- BOJ, 통화정책 결정 시 기조적 물가 상승률에 주목
- BOJ "목표 2% 넘어 물가가 상방으로 움직일 우려"
- AI 관련 수요 확대…일본 기업 간 거래가격 상승세
- 지난 7월 말 美·日 정부 엔화 매수 공동 개입 나서
- 美재무 "엔저 대응 위한 日의 단호한 조치 지지"
- 씨티 "BOJ 금리인상에도 달러·엔 159엔 갈 수도"
- CFTC "최근 투기세력, 엔화 강세 대비 순매수 전환"
- 유진證 "7월 日 투신권 외화표시자산 133.3조엔"
- 유진證 "7월기준 韓증시 투자 일본계 자산 1.1조엔"
- 엔화 강세 시 국내 유입 일본계 유동성 회수 가능성도
- 韓증시 유입 일본자금, '24년대비 250% 증가
- 최근 1년 코스피 호황 국면서 일본계 자금 유입 급증
- BOE 기준금리 3.75%로 올해 6회 연속 유지 결정
- BOE 통화정책위원회 9인 중 6인 기준금리 유지 찬성
- BOE 총재 "물가상승률 목표 2% 위해 금리인상 염두"
- BOE "높은 에너지 가격…물가상승률 더 높아질 것"
- BOE "높은 에너지 가격…경제에 장기적 타격 우려"
- 英 8월 CPI 3.1% 상승…7월대비 0.2% 높아져
- 英 물가 상승 최대 요인 연료비…전년비 23% 상승
- 美 연준 기준금리 25bp 인상…연 3.75~4.00%
- 美 연준, '23년7월 이후 3년2개월 만의 '통화 긴축'
- FOMC 위원 12인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인상 동의
- 케빈 워시 연준 의장 9월 점도표 투표 참여하지 않아
- 현지시간 10월27~28일·12월8~9일 FOMC 회의
- 美 연준, 올 들어 다섯차례 금리유지 후 9월에 인상
- 美 연준 25bp 인상…한미금리차 1%p로 확대
- 美 연준의 금리인상, 물가 불안 심화에 따른 조치
- 美 성장·고용 양호…물가 감안 금리인상 여력 충분
- 워시 "9월 금리인상, 물가목표 2% 복귀에 힘 보탤 것"
- 워시 "올해 PCE 물가상승률 3.7% 기록할 전망"
- 워시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인플레이션 자극"
- 연준, 올해 美 GDP 실질 증가율 2.3% 기록 전망
- 연준, 올해 美 실업률 4.1% 전망…"고용 호조 지속"
- 워시 "인플레이션, 5년 넘게 연준 목표치 상회 중"
- 워시 "인플레이션, 너무 높고 오랫동안 지속돼 와"
- 美 연준 금리인상에 달러·엔 하락…BOJ 결정 주목
- 아오조라銀 "BOJ 금리인상만으로 엔저 방어 힘들어"
- 미일 정부 공동 시장 개입…엔화 약세 방어 노력
- 한은 금통위, 7·8월 연속 금리인상…현재 연 3.00%
- 금통위 연내 추가 금리인상, 11월 유력 전망 지배적
- 예상보다 강한 美 긴축…한은 '3연속 금리인상' 압박
- 로이터 "하이닉스, 인텔과 반도체 협력 논의 중"
- 로이터 "인텔과 협력 시 하이닉스 美서 첫 메모리 생산"
- 로이터 "하이닉스, 주요 클라우드기업과 JV 설립도 고려"
- 하이닉스, 인텔과 美메모리 생산설에 "확정된 바 없다"
- 지난 9~17일 외국인 삼전·닉스 총 12.9조원 순매도
- BNK證 "삼성전자 목표가 27만원으로 하향 조정"
- BNK證 "메모리 수요, 서버시장도 가격에 민감해져"
- KB證 "올해 글로벌반도체시장 규모 전년비 2배↑"
- KB證 "글로벌메모리시장 규모 1100조원으로 확대"
- KB證 "AI 확산에 메모리 수요 급증…시장 중심축 이동"
- 한화證 "AI 추론 시장 규모 2030년까지 2~3배 증가"
- 한화證 "메모리·광통신 장비 수요 줄어들지 않을 것"
- 아마존,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확보 차 전력장비 계약
- 아마존, 美 제너락과 비상발전기 장기 공급 계약 체결
- 가온전선, 美자회사 통해 현지 생산력 2배 확대 계획
- 가온전선 美 생산기지 보유…국내 전선업체 중 유일
- 광통신,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 중 하나로 꼽혀
- 광통신, 전기 신호 연결 보완…고속 데이터 전송 가능
- 젠슨 황 "사이버 보안, AI 기술의 차세대 핵심 시장"
- 앤트로픽 아모데이 CEO "AI모델 개발속도 늦춰야"
- AI 속도조절론에 트럼프 "경쟁 승리방식 유지해야"
- 젠슨 황 "엔비디아 칩, 내년에는 2배 이상 팔릴 것"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어제(17일)는 미국 연준, 오늘(18일)은 영란은행과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을 확인한 우리 증시는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6800선도 회복을 했어요? 그래도 여전히 6천 선이라는 박스권에 갇혀 있는 우리 증시, 다음 주에 추석 연휴도 있어 대응 전략 세우기가 쉽지 않은데요. 손정우 테크밸리인사이트 대표,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 두 분 모시고 관련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미국은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영국은 기준금리를 연 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지만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오늘 일본은행(BOJ)의 기준금리 결정도 있었습니다. 금리인상 시 엔캐리 청산 우려가 확대될 수 있다는 시각이 많은데요. 그럼에도 우리 증시는 오늘 좋은 흐름 보였어요? 다만 우려되는 건 한국 주식과 채권에 유입된 일본계 투신 자산이 상당해서 BOJ의 금리인상으로 엔화 약세가 강세로 전환되면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을 넘어 머니무브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여전해요. 국내에 대거 유입됐던 일본계 유동성이 회수될 가능성도 있잖아요? 우리 시간으로 2024년 8월 5일, 일명 '블랙먼데이'를 겪은 바 있어서 국내 투자자들은 BOJ의 결정도 주목하고 있는데요.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엔캐리 청산이 일어나더라도 충격은 크지 않을 거라지만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라 우리 증시의 방향성이 어떻게 잡힐지도 우려스러워요? 미국, 일본이 '긴축'에 나서니 당장 10월에 있을 한국은행의 결정도 주목하게 되는데요. 7, 8월 모두 인상했기 때문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 11월에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더라고요? AI 속도조절론은 이번 주 초에만 충격을 준 채 사그라든 듯하고, 오히려 젠슨 황 CEO는 2027년 엔비디아의 칩 판매량이 두 배로 증가할 것이라 말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다만 양사를 두고 국내 증권가의 전망이 엇갈리는 점이 찜찜한 상황이에요? 반도체주의 오름세보다 더 강한 오름세를 보였던 건 전선 등 전력설비와 광통신주였습니다. 아마존이 미국 발전기 제조업체와 비상발전기 장기공급 계약을 했다는 소식이 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인 듯합니다. AI 인프라 관련주, 국내 기업도 빅테크향 수주 및 북미시장 진출 기대감을 더 키워도 되는 걸까요? 주요국의 통화정책 이벤트가 마무리되면서 매크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보는 건지,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에서 순매도 후 레버리지 상품 매수를 늘렸다고 하는데요. 업종별 순환매는 일어나는 듯하지만 지수의 방향성 없이 박스권에 갇힌 채 변동성이 극심해질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BOJ 금리인상…코스피 외국인 자금 이탈 심해질까
- 오는 11월3일 美중간선거…"양당 표심 잡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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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재무 "엔저 대응 위한 日의 단호한 조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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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화 강세 시 국내 유입 일본계 유동성 회수 가능성도
- 韓증시 유입 일본자금, '24년대비 250% 증가
- 최근 1년 코스피 호황 국면서 일본계 자금 유입 급증
- BOE 기준금리 3.75%로 올해 6회 연속 유지 결정
- BOE 통화정책위원회 9인 중 6인 기준금리 유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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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로픽 아모데이 CEO "AI모델 개발속도 늦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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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 "엔비디아 칩, 내년에는 2배 이상 팔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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