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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방준혁, 도쿄게임쇼 찾아 신작 점검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9.18 15:52
수정2026.09.18 17:25

[도쿄게임쇼 2026 현장 살펴보는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 (넷마블 제공=연합뉴스)]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현장을 찾아 신작과 현지 이용자 반응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넷마블에 따르면 방 의장은 오늘(18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 마련된 넷마블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방 의장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등 출품작 3종의 시연과 운영 현황을 살폈습니다. 개발·사업 담당 임직원들과 현장 상황을 논의하고, 시연 공간과 무대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일본 이용자들의 반응도 확인했습니다.

방 의장은 "일본 이용자들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어떻게 반응하는지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용자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각 게임이 가진 강점을 더욱 잘 살리고 완성도를 높여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넷마블은 이번 TGS에서 신작 3종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일본 인기 IP를 활용한 태그 교체 수집형 RPG로, 이번 행사에서 처음 플레이 가능한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로그라이트 액션 RPG입니다. '펄인블루'는 캐릭터와의 관계와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수집형 RPG로, 이번 TGS에서 처음 시연 빌드를 선보였습니다.

넷마블은 행사 기간 신작 시연과 함께 성우 토크쇼, 코스프레 쇼, 스트리머 참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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