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한미전략투자공사, 달러채 발행 검토"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9.18 15:08
수정2026.09.18 17:43
한국의 3천5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 전담 기구인 한미전략투자공사(KUIC)가 첫 달러화 채권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 보도했습니다.
KUIC가 첫 달러화 채권 발행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이번 주 발송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KUIC는 내년 초 발행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말 주관사를 선정할 수도 있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습니다.
발행 규모는 최대 20억달러(약 2조7천600억원)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11월 체결된 한미 전략투자 양해각서(MOU)에 따라 지난 6월 출범한 KUIC는 대미 투자 이행을 총괄하는데, 대미 투자 첫 사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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