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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글로벌 긴축의 시대 "美 최대 1%까진 인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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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9.18 13:46
수정2026.09.18 14:56

■ 셀럽의 한 수 - 정삼영 태재대 AI융합대학원 교수

이번 주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의 통화정책회의가 잇따르는 금리 슈퍼 위크가 펼쳐졌습니다.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의 불안한 흐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긴축의 시대가 막을 여는 건 아닌지 시장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국내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 없이 흘러가는 가운데 금리발 변동성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18일) 셀럽의 한 수는 정삼영 태재대 AI융합대학원 교수와 함께 관련 이슈들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Q. 조금 전 일본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발표했습니다. 이론적으로 일본은행이 금리를 올리면, 엔화 가치가 높아지고,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이 높아지는데요. 지금 상황으로 볼 때, 엔 캐리 청산 걱정해야 할까요?

Q. 일본은행에 앞서 미 연준도 9월 FOMC에서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시장의 진짜 관심은 9월 FOMC 이후였는데요. 새로운 긴축 사이클의 시작으로 봐야 할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금리인상에 즉각 “금리를 1%대로 내려야 한다”면서 반발했습니다. 최근엔 “금리를 안 내리면 무역적자국과 무역을 중단하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계속되는 압박에 워시 의장이 연준의 독립성과 신뢰성이 지킬 수 있을까요?

Q.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심리적 저지선이라고 꼽히는 5% 벽을 한때 넘었습니다. 시장에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바이백은 성공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미 국채금리는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Q. 과거 닷컴 버블 때나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도 국채금리 5%는 시장에서 일종의 경고등으로 불리는데요. 근데 이번에 5%를 뚫었지만, 시장은 생각보다 잠잠했습니다. AI가 거품이 아니라는 걸까요?

Q. 최근 불거진 AI 속도조절론을 두고 빅테크 간 이견을 보이면서 둘로 쪼개졌습니다. 여기에 정치권도 가세하면서 미 중간선거 쟁점으로까지 확전됐는데요. 일각에선 “반도체 가격을 깎기 위한 것”이란 음모론까지 등장했습니다. AI 속도조절론이 실제 관련 투자에까지도 영향을 미칠까요?

Q. 달러 원 환율이 두 달 새 200원 가량 떨어졌다, 최근 슬금슬금 오르고 있습니다. 다시 달러 강세, 원화 약세로 돌아설 수도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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