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외국인 증시 복귀 신호탄? 코스피 8천선 다시 도전
SBS Biz
입력2026.09.18 13:46
수정2026.09.18 14:56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재승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미국에 이어 일본도 금리인상 드라이브를 걸었지만, 국내증시를 막진 못한 모습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강한 모습을 보이며. 오늘(18일)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데요. 이대로 반도체주가 강한 실적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야겠죠?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재승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모시고,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Q. 간밤 미국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크게 상승하면서, 그 영향을 받고 있는 듯 한데요. 일단, 어제(17일)도 우리 증시, 대외 변수에 비해선 선방하는 모습이었잖습니까? 그리고 오늘은 또 긍정적인 재료에 크게 뛰고 있는데, 이러한 시장 분위기 어떻게 좀 보고 계시는지요?
Q. 사실 오늘 코스피가 오른다고 해서, 기분 나쁠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냥 좋아할 순 없다. 이런 분들 많아요. 그 이유가 지금 이 6천에서 7천선 박스권에서 움직임을 계속 반복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유가와 금리가 내려가자, 외국인이 매수세로 전환했단 점은 긍정적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직 추세 전환을 말하긴 이를 것 같고, 어떤 조건이 갖춰지면 매수세가 더 커질 수 있을까요?
Q. 중동 정세 향방에 따라 유가와 금리가 움직일테니, 이 부분이 최대 변수로 보이긴 하는데요. 오늘 일본은행의 금리 결정 이후의 글로벌 자금 흐름도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겠습니까?
Q. 간밤 미국증시만 해도, 강력한 수요 속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반도체주가 상승을 주도했는데요. 우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빅테크도 압도하는 놀라운 성적을 최근 내고 있잖습니까? 이번 3분기에 대한 기대감도 크긴 한데, 최근엔 또 이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지는 흐름도 있는 것 같아요?
Q. 주가가 하루에 7% 8% 이렇게 뛰는 건 어렵다는 얘기로 들리는데요. 3분기엔 나머지 주주환원책에 대한 내용도 나올텐데, 이 부분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건, 엄청 강하진 않을지요? 가파른 상승 어렵더라도, 어느 정도 수준의 주가 회복 가능할까요? 또 주주환원책에 따라 온도차 있을까요?
Q. 최근 반도체 투톱이 약할 때도 소부장, 특히 장비주나 기판이 강했고요. 오늘 반도체주 훈풍에도 이들이 더 강한 모습입니다? 반도체 랠 리가 상반기엔 투톱에 집중된 모습이었는데, 이젠 다른 양상으로 간다고 하면, 밸류체인 내에서 소부장쪽을 더 들여다볼 필요도 있을지요?
Q. 아마존의 대규모 전력 장비 공급 계약 소식에 가온전선을 비롯한 전선주가 아주 강한 모습인데요. 전선주와 전력기기, 늘 묶어서 얘기하다 보니까요. 이들 종목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해요. 전력기기 3사 주가의 경우, 고점대비 많이 내려와 있는 상황이긴 한데요.
Q. 대미투자 발표가 미뤄진 까닭인지, 아님 수혜 기대로 너무 빨리 오른 영향인지, 최근 국내 원전, 건설주가 한동안 하락했는데, 오늘은 또 크게 뛰고 있어요? 특히 건설주의 상승이 눈에 띄는데요. 대미투자의 구체적 내용이 나오면, 수혜 강도가 제일 높을 곳은 어딜지요?
Q. 어제 스페이스X 스타십 비행 기대감에 우주항공주 그리고 방산주가 매우 강했는데요. 오늘도 어느 정도 그 흐름을 이어가는 듯 해요? 특히 한화 그룹 계열사는 중동 지역 대공망 구축 소식에 주가가 강한 모습인데요. 어떻게 좀 보세요? 오늘만 해도 반도체주가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인데, 이러한 흐름이 이어진다고 해도 방산주, 우주항공주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 이어 일본도 금리인상 드라이브를 걸었지만, 국내증시를 막진 못한 모습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강한 모습을 보이며. 오늘(18일)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데요. 이대로 반도체주가 강한 실적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야겠죠?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재승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모시고,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Q. 간밤 미국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크게 상승하면서, 그 영향을 받고 있는 듯 한데요. 일단, 어제(17일)도 우리 증시, 대외 변수에 비해선 선방하는 모습이었잖습니까? 그리고 오늘은 또 긍정적인 재료에 크게 뛰고 있는데, 이러한 시장 분위기 어떻게 좀 보고 계시는지요?
Q. 사실 오늘 코스피가 오른다고 해서, 기분 나쁠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냥 좋아할 순 없다. 이런 분들 많아요. 그 이유가 지금 이 6천에서 7천선 박스권에서 움직임을 계속 반복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유가와 금리가 내려가자, 외국인이 매수세로 전환했단 점은 긍정적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직 추세 전환을 말하긴 이를 것 같고, 어떤 조건이 갖춰지면 매수세가 더 커질 수 있을까요?
Q. 중동 정세 향방에 따라 유가와 금리가 움직일테니, 이 부분이 최대 변수로 보이긴 하는데요. 오늘 일본은행의 금리 결정 이후의 글로벌 자금 흐름도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겠습니까?
Q. 간밤 미국증시만 해도, 강력한 수요 속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반도체주가 상승을 주도했는데요. 우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빅테크도 압도하는 놀라운 성적을 최근 내고 있잖습니까? 이번 3분기에 대한 기대감도 크긴 한데, 최근엔 또 이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지는 흐름도 있는 것 같아요?
Q. 주가가 하루에 7% 8% 이렇게 뛰는 건 어렵다는 얘기로 들리는데요. 3분기엔 나머지 주주환원책에 대한 내용도 나올텐데, 이 부분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건, 엄청 강하진 않을지요? 가파른 상승 어렵더라도, 어느 정도 수준의 주가 회복 가능할까요? 또 주주환원책에 따라 온도차 있을까요?
Q. 최근 반도체 투톱이 약할 때도 소부장, 특히 장비주나 기판이 강했고요. 오늘 반도체주 훈풍에도 이들이 더 강한 모습입니다? 반도체 랠 리가 상반기엔 투톱에 집중된 모습이었는데, 이젠 다른 양상으로 간다고 하면, 밸류체인 내에서 소부장쪽을 더 들여다볼 필요도 있을지요?
Q. 아마존의 대규모 전력 장비 공급 계약 소식에 가온전선을 비롯한 전선주가 아주 강한 모습인데요. 전선주와 전력기기, 늘 묶어서 얘기하다 보니까요. 이들 종목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해요. 전력기기 3사 주가의 경우, 고점대비 많이 내려와 있는 상황이긴 한데요.
Q. 대미투자 발표가 미뤄진 까닭인지, 아님 수혜 기대로 너무 빨리 오른 영향인지, 최근 국내 원전, 건설주가 한동안 하락했는데, 오늘은 또 크게 뛰고 있어요? 특히 건설주의 상승이 눈에 띄는데요. 대미투자의 구체적 내용이 나오면, 수혜 강도가 제일 높을 곳은 어딜지요?
Q. 어제 스페이스X 스타십 비행 기대감에 우주항공주 그리고 방산주가 매우 강했는데요. 오늘도 어느 정도 그 흐름을 이어가는 듯 해요? 특히 한화 그룹 계열사는 중동 지역 대공망 구축 소식에 주가가 강한 모습인데요. 어떻게 좀 보세요? 오늘만 해도 반도체주가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인데, 이러한 흐름이 이어진다고 해도 방산주, 우주항공주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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