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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연준, 올해 12월과 내년 3월 추가 인상할 것"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9.18 13:45
수정2026.09.18 13:49


모건스탠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12월과 내년 3월 두 차례 추가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준이 지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지만, 통화정책이 여전히 경제에 특별히 제약적인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모건스탠리는 연준이 오는 12월과 2027년 3월 각각 25bp씩 추가 인상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4.25~4.50%까지 높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후 해당 수준에서 2027년 말까지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모건스탠리의 앤드루 시츠 글로벌 채권 리서치 책임자는 17일(현지 시간) 공개한 팟캐스트에서 전날 제롬 파월 의장이 아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을 두고 "완화적 정책을 한 겹 걷어냈다(a dose of accommodation)"고 표현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그는 워시 의장과 연준 관계자들이 현재 금융여건을 긴축적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번 금리 인상이 경제에 추가로 제동을 거는 조치라기보다 기존의 경기 부양적 정책을 일부 축소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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