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임금협약 체결…임금 2.5% 인상·자사주 500주 지급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9.18 11:08
수정2026.09.18 11:09
현대차증권이 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협약을 최종 체결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16일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증권 임직원의 연봉은 임금 총액 기준 평균 2.5% 인상됩니다. 또한, 자사주 500주 지급도 결정됐습니다.
제도 개선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임금피크제 적용 기간(5년) 총 지급률을 340%에서 350%로 10% 인상했습니다. 월 고정 OT(초과근무) 시간도 기존 20시간에서 15시간으로 축소했습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며 모범적인 노사 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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