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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뉴비쥬' 국내 점유율 20%…누적 3만바이알 공급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9.18 10:51
수정2026.09.18 10:57

[메디톡스가 자체 개발한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 (사진=메디톡스)]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자체 개발한 세계 최초 콜산(CA) 성분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의 국내 누적 공급량이 3만 바이알을 돌파했습니다.



오늘(18일) 메디톡스는 지난 3월 말 출시된 뉴비쥬가 약 6개월만에 누적 판매 3만 바이알을 넘어서며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뉴비쥬 매출도 출시 이후 월 평균 약 28%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신규 거래처의 지속적인 주문이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뉴비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40번째 신약으로 허가받은 제품입니다.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첫 국산 신약이자, 메디톡스가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케미컬 신약입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중등증 및 중증 턱밑 지방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는 주사제로, 콜산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부종(부기), 멍 등 이상반응 발생 가능성을 낮췄다"며 "체내 pH(산성도)와 유사한 제형으로 설계했으며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벤질알코올, 벤제토늄염화물 등 화학부형제를 배제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뉴비쥬의 성장세와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20% 이상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학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의료진과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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