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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5만원 지원금'…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개통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9.18 09:57
수정2026.09.18 10:01

[오늘 출시된 아이폰18 프로 (사진=연합뉴스)]

이동통신 3사가 애플의 신작 스마트폰 아이폰 18 프로·프로맥스의 개통을 오늘(18일) 시작했습니다.



이통 3사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사전 예약에서는 공통으로 프로 모델에 대한 수요가 프로맥스보다 높았지만 전작 대비 예약 규모와 선호 색상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SK텔레콤은 아이폰 18 프로·프로맥스의 사전 예약 규모가 전작과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모델별로는 프로가 프로맥스보다 많이 예약됐으며, 색상별로는 프로가 실버, 블랙, 글레이셔, 버건디 순으로, 프로맥스는 블랙, 실버, 버건디, 글레이셔 순으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KT는 전작보다 사전 예약 건수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모델별로는 프로가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다. 프로는 실버, 블랙, 글레이셔, 버건디 순으로, 프로맥스는 버건디, 블랙, 실버, 글레이셔 순으로 예약이 많았습니다.

LG유플러스 역시 프로 모델의 예약 비중이 약 80%로 프로맥스보다 높았습니다.



프로와 프로맥스 모두 실버가 가장 인기가 높았으며, 프로는 버건디·글레이셔·블랙 순, 프로맥스는 글레이셔·버건디·블랙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통 3사는 아이폰 18 프로 기준 최대 45만원의 공통 지원금을 책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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