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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CJ, 신입 뽑는다…유통가 채용 활짝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9.18 09:35
수정2026.09.18 09:41


CJ·신세계 등 유통업계가 일제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면서 청년들의 취업 기회가 열릴 전망입니다.



CJ올리브영은 오는 30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채에서는 일반전형과 글로벌 인사이트 전형에서 31개 직무의 인재를 선발합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글로벌과 테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필요한 인재의 역할과 전문성이 다양해졌다"며 "역대 최대 규모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J그룹은 CJ올리브영을 비롯해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등 13개 계열사에서 지난 16일부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오늘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면세점),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10개 계열사에서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받습니다. 채용 규모는 예년 수준으로 세자릿수 인원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롯데그룹은 지난 1일부터 롯데백화점, 롯데웰푸드, 롯데건설 등 15개 계열사가 참여해 영업, 마케팅, 연구개발(R&D), 인공지능(AI) 등 50여개 직무에서 세자릿수 규모의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다음달 중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 현대면세점 등의 공개채용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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