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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앞 전통시장 간 이찬진, 생필품·상품권 등 1.3억원 규모 나눔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9.18 08:28
수정2026.09.18 10:04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금융감독원이 오늘(18일)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한국 구세군 및 IBK기업은행, 키움증권, KB손해보험, 신한카드 등 4개 금융회사와 함께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에 방문해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으로 떡, 과일 등 생필품과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등에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총 1억3000만원 규모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한가위를 앞두고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전통시장 나눔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이날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은 방신전통시장에서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오늘 마련한 나눔활동을 통해 시장 상인과 어려운 이웃 모두가 넉넉하고 정겨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권과 함께 전통시장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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