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미국발 악재에도 코스피 버텼다…외국인 이탈이 관건
SBS Biz
입력2026.09.18 08:03
수정2026.09.18 08:27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어제(17일) 코스피는 미국의 금리 인상 소식, 매파 FOMC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상승세를 이어갔는데, 아쉬운 건 외국인의 매도세였습니다.
외국인이 어제까지 7거래일 연속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장은 외국인 이탈이 이어지고 있지만 간밤 뉴욕증시가 유가와 금리 하락으로 상승한 만큼, 오늘(18일) 국내증시 반등 기대해봅니다.
어제 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약보합이었고, 코스닥은 0.8% 상승하며 822선에 마무리됐습니다.
매파적인 FOMC에도 코스피는 장중 내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유가와 국채금리가 진정되며 한 1.2%까지 오르기도 했는데, 마감 시간 근접하면서 외국인 현물 매도세에 밀렸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오후장 가면서 안정적으로 상승세 유지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7거래일 연속 팔자 포지션을 취하며 시장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어제도 외국인 2조 2740억 원 순매도했는데요.
반도체 투톱을 중심으로 강하게 팔아냈습니다.
반면 기관 1591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도 41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은 357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개인 232억 원 팔아낸 반면 기관 홀로 4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반도체 투톱이 일제히 하락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줬습니다.
다만 애프터마켓에서는 각각 1%, 0.4% 반등한 만큼 이 부분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주요국들의 금리 인상 기조에 정규장에서 상승한 KB금융은 애프터마켓에서도 상승세 이어갔습니다.
반면 삼성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선 일부 반도체 소부장주와 로봇 대표주가 상승했습니다.
정규장에서 상승했던 주성엔지니어링과 레인보우로보틱스, 리노공업, 로보티즈까지 모두 애프터마켓까지 강세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반면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등은 정규장과 애프터마켓 모두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급락하던 환율이 유턴하고 있습니다.
어제 달러 원 환율 크게 올랐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3원 60전 올라 1382원 20전을 기록했습니다.
1330원대에서 3주만에 1380원대로 다시 올라선겁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연준의 긴축 장기화 우려가 불거진 영향이었습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서는 상승폭을 좀 줄여냈는데요.
새벽 6시 기준 환율은 1380원 50전 기록했습니다.
오늘 일본 BOJ가 기준금리를 결정하는데요.
금리 결정과 이후 우에다 가즈오 총재의 기자회견에서 어떤 메시지가 나오는 지가 중요하겠습니다.
만약 일본은행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올리고, 매파적인 메시지를 보내면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원화도 이에 연동되며 환율이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는데요.
오늘 낮 12시, BOJ 결과 나올 때까지 오전장에선 시장 경계감이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오늘 애플 아이폰 신제품이 국내에 출시되고요.
한국 대미 투자 프로젝트 합의문 최종 서명 절차가 예정돼 있었는데 정부의 대미투자 국회 보고는 오는 22일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과 원전 8기 건설의 세부 조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의 합의문 반영 수준, 수익 정산 방식 등을 둘러싼 조율이 이어지면서 협상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뉴욕증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 넘게 상승했기 때문에 오늘 우리 시장 반도체주가 주도하는 상승 흐름 만들어질 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일본 BOJ 금리 결정 이후 오후장에서 흐름이 달라질 가능성 염두에 두시고 개장 준비하시죠.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어제(17일) 코스피는 미국의 금리 인상 소식, 매파 FOMC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상승세를 이어갔는데, 아쉬운 건 외국인의 매도세였습니다.
외국인이 어제까지 7거래일 연속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장은 외국인 이탈이 이어지고 있지만 간밤 뉴욕증시가 유가와 금리 하락으로 상승한 만큼, 오늘(18일) 국내증시 반등 기대해봅니다.
어제 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약보합이었고, 코스닥은 0.8% 상승하며 822선에 마무리됐습니다.
매파적인 FOMC에도 코스피는 장중 내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유가와 국채금리가 진정되며 한 1.2%까지 오르기도 했는데, 마감 시간 근접하면서 외국인 현물 매도세에 밀렸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오후장 가면서 안정적으로 상승세 유지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7거래일 연속 팔자 포지션을 취하며 시장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어제도 외국인 2조 2740억 원 순매도했는데요.
반도체 투톱을 중심으로 강하게 팔아냈습니다.
반면 기관 1591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도 41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은 357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개인 232억 원 팔아낸 반면 기관 홀로 4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반도체 투톱이 일제히 하락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줬습니다.
다만 애프터마켓에서는 각각 1%, 0.4% 반등한 만큼 이 부분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주요국들의 금리 인상 기조에 정규장에서 상승한 KB금융은 애프터마켓에서도 상승세 이어갔습니다.
반면 삼성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선 일부 반도체 소부장주와 로봇 대표주가 상승했습니다.
정규장에서 상승했던 주성엔지니어링과 레인보우로보틱스, 리노공업, 로보티즈까지 모두 애프터마켓까지 강세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반면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등은 정규장과 애프터마켓 모두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급락하던 환율이 유턴하고 있습니다.
어제 달러 원 환율 크게 올랐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3원 60전 올라 1382원 20전을 기록했습니다.
1330원대에서 3주만에 1380원대로 다시 올라선겁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연준의 긴축 장기화 우려가 불거진 영향이었습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서는 상승폭을 좀 줄여냈는데요.
새벽 6시 기준 환율은 1380원 50전 기록했습니다.
오늘 일본 BOJ가 기준금리를 결정하는데요.
금리 결정과 이후 우에다 가즈오 총재의 기자회견에서 어떤 메시지가 나오는 지가 중요하겠습니다.
만약 일본은행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올리고, 매파적인 메시지를 보내면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원화도 이에 연동되며 환율이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는데요.
오늘 낮 12시, BOJ 결과 나올 때까지 오전장에선 시장 경계감이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오늘 애플 아이폰 신제품이 국내에 출시되고요.
한국 대미 투자 프로젝트 합의문 최종 서명 절차가 예정돼 있었는데 정부의 대미투자 국회 보고는 오는 22일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과 원전 8기 건설의 세부 조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의 합의문 반영 수준, 수익 정산 방식 등을 둘러싼 조율이 이어지면서 협상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뉴욕증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 넘게 상승했기 때문에 오늘 우리 시장 반도체주가 주도하는 상승 흐름 만들어질 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일본 BOJ 금리 결정 이후 오후장에서 흐름이 달라질 가능성 염두에 두시고 개장 준비하시죠.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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