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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세·중소매장서 카드 쓰면 추첨 통해 최대 5만원 상품권 지급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9.18 07:40
수정2026.09.18 07:44

[신용카드 동반성장상품권 (사진=연합)]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50억원 출연해 추석맞이 영세·중소가맹점 매출 증대 지원에 나섭니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오늘(17일) 동반성장위원회·서울특별시와 '신용카드 동반성장상품권' 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용카드재단은 추석을 맞아 신용카드업계가 조성한 사회공헌 재원 50억 원을 출연해 영세·중소가맹점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사업을 추진합니다.

협약에 따라 동반위와 서울시는 '서울페이+' 등 기존 지역화폐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 운영을 지원합니다.

신용카드재단은 그간 구축해온 영세가맹점의 신결제수단 단말기와 키오스크 등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영세·중소가맹점에서 결제하고 지급받은 상품권을 다시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소비자는 참여 카드사의 앱 또는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여 신청을 마친 소비자가 오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소재 영세·중소가맹점에서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상품권 지급 대상 추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별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행사 기간 중 누적 3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의 '신용카드 동반성장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상품권은 오는 11월에 일괄 지급되며,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재단 관계자는 "추석을 앞둔 영세·중소가맹점의 경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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