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美 금리 올리자 국채금리 하락 반전…불안감 잦아드나?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9.18 05:56
수정2026.09.18 08:51
■ 모닝벨 '증시전략' - 최창규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컨설팅 본부장
Q. 뉴욕증시 분위기가 하루 만에 달라졌습니다. 연준 금리인상 충격을 딛고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는데요. 특히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했어요?
- 뉴욕증시, 유가 하락·연준 불확실성 해소에 상승 마감
- 다우 316p 상승…기술주 중심 나스닥 1.69% 상승
- 유가·美 국채금리 하락에 투심 회복…기술주 상승 주도
- 연준 금리인상 충격 완화…美 10년물 금리 5% 아래로
- 연준 금리인상…"인플레에 맞서 싸우겠다" 의지 재확인
- 사우디 공급 우려 완화에 유가 하락…브렌트 104달러대
- 사우디, 오만 통해 원유 공급 확대…공급차질 우려 완화
- 동서횡단 송유관 조기 복구 기대도 커져…"신속 대응"
- 호르무즈 통항 감소·중동 공급 위험은 여전…유가 불안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14% 오른 1만1599선
- 젠슨 황 "내년 칩 판매량 2배로"…엔비디아 2%대↑
- 반도체주 일제히 상승…'AI 감속론 쇼크' 과도 인식
- 메모리주 랠리…SK하이닉스 ADR·AMD·브로드컴 상승
- SK하이닉스-인텔, 美 메모리 생산 협력 논의 긍정적
- 마이크론, 최근 인도 반도체 시설에서 상업 생산 시작
- 美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앞두고 포지션 정리 가능성
- 연준 추가 긴축 가능성·중동 불확실성은 여전…시선 집중
- 네비우스, 내달부터 엔비디아 GPU 임대료 약 20%↑
- 양산 4년된 H100 임대료까지 상승…"수익성 확대"
- 구형 모델까지 가격 인상, AI 수요 탄탄하다는 신호
- 빅테크 클라우드 사업부 수익성 높여 추가 투자 뒷받침
Q. 미 연준의 금리인상 결정 이후 미 국채금리가 하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최근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었던 국채금리 발작은 일단락 됐다고 봐도 될까요?
- 美 금리 올리자 국채금리 하락 반전…불안감 잦아드나?
- 美 10년물 국채금리 5% 아래로…9거래일만에 하락
- 30년물 5.28%로 하락…"연준 인플레 대응에 안도"
- 연준 금리인상 이후 나타났던 국채 매도세 일단 진정
- "美 연준, 금리인상 안 했으면 국채 금리 더 올랐다"
- "큰 움직임은 지나갔을 가능성"…추가 상승폭 제한적
- 미국 재정 여건 악화가 국채금리 상승 근본적 원인
Q. 이제 연준의 추가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중간선거가 있기 때문에 10월은 인상이 없을 것이다, 이런 전망이 우세한데요. 골드만삭스나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IB들은 훨씬 더 공격적인 긴축을 예상하고 있어요? 연준의 다음 스텝은 어떻게 전망 하십니까? 무엇보다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향방이 관건인데요?
- 골드만, 올해 연준 2차례 인상 기본 시나리오로 변경
- "긴축 끝났다" 입장 뒤집고 10월 연속 인상 전망
- 9월 점도표상 다수 연내 최소 1차례 추가 인상 예상
- 워시 의장 매파적 발언 근거, 9월·10월 인상 전망
- 시장, 10월 추가 금리인상 확률 50% 수준 반영
- BfoA, 10·12월 추가 인상…더 공격적 긴축 예상
- 트럼프 "이란 전쟁, 대규모 공습 결정 중대 기로"
- 에너지 물가 상승·정치적 압력으로 군사 행동 검토
- 제재 강화·중간선거 전 군사 작전 재개 가능성 대두
- 22일 뉴욕 유엔총회 계기, 걸프국가 정상들과 만날 듯
- 대규모 전투 작전 재개하려면 역내 동맹국 동의 필요
- "전면전 복귀 대비해 연말까지 중동 병력 유지 지시"
Q. 이제 시장의 시선은 일본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결정으로 쏠립니다. 앞서 영국 중앙은행이 인플레 압력에도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는데요. 일본은행은 금리인상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관건은 추가 긴축 의지를 어느 정도 제시할지인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시장에 충격은 없을까요?
- 영국 금리 동결했지만…BOE 총재 "금리인상 가능성"
- BOJ, 추가 금리인상 확실시…시장 충격은 없을까?
- 연준 '매파적' 메시지에…일본은행도 '긴축 압박' 확대
- 오늘(18일) 회의서 석달만에 1.00%→1.25% 인상할 듯
- 일본은행 최종 금리에 쏠린 눈…시장은 2.5%까지 점쳐
- 연준의 발표 직후 달러·엔 환율 최고 1% 상승
- 조기 긴축 기대에 이달 초 이어졌던 강세 흐름 반전
- 우에다 총재의 기자회견서 향후 긴축 속도·규모에 집중
- "시장 기대 못미치면 엔화 다시 160엔대 갈수도"
- BOJ 금리인상, '엔 캐리 청산' 일어날 가능성 낮아
- "2024년 8월 상황과는 다르다"…당시 깜작 금리인상
Q. 미국의 긴축 재개 움직임으로 한국은행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앞서 7, 8월에 선제적으로 금리를 2회 연속 인상했는데요.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열어둬야 하는 것인지.. 한은의 긴축 기조 더 강화될까요?
- 美 금리인상 결정 이후…한은, 긴축기조 더 굳어질까?
- 지난 7월 한은, 3년 6개월 만에 금리인상 기조 진입
- 한·미 금리차 벌어지면 달러·원 환율의 상방 압력 확대
- 한은 연속 금리인상에 한·미 금리차 0.75%p로 축소
- 한은, 최종 기준금리 전망치 3.50%로 상향 조정
- 한은 긴축기조 '공고'…내달 22일 3연속 인상 미지수
- 관례 깨고 금리 연속으로 올린 한은, "효과 지켜봐야"
- 고금리 여파 취약계층 부담 심화 변수…잠재 리스크 확인
- 환율·대출금리 부담…정부 "당장 시장 영향 제한적"
Q. 최근 AI 속도조절론이 부상한 가운데, 연준의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힘이 실리면서 AI 산업에도 타격이 있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저금리가 떠받친 AI 투자 열풍이 꺼지지 않을까요?
- 美 금리인상 단행…하이퍼스케일러 AI 투자 속도는?
- 다시 오른 미국 금리…AI 과열의 '청구서'가 온다?
- 'AI 열풍' 떠받친 저금리 기대…저비용으로 자금조달
- AI 투자, 높은 현금창출력 보유한 하이퍼스케일러 주도
- 대규모 설비투자, 회사채 발행 등 외부자금 활용도 확대
- 금리 오르면 계산 달라져…이자부담·신규투자 비용 급증
- 미래에 벌어들일 이익의 현재 가치 낮아져…위험 커져
- AI 산업 계속 성장하더라도 관련주 주가 하락할 수도
- 시장 기대만큼 수익 내지 못하거나 투자 비용 확대
- "이제 성장보다 수익을 봐야"…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 저금리+풍부한 유동성에 기댄 AI 관련주 평가의 시간
Q. 투자자 입장에서도 금리인상 사이클이 시작됨에 따라서 전략 변경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실제 서학개미의 투자처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요? 국내 반도체주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3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회복 기대감이 솔솔 나오는데요?
- 고금리에 투자처 바꾼 서학개미…반도체주 팔아야 하나?
- 글로벌 금리 쇼크에 성장주 팔고 고금리 방어주로 환승
- 성장주 스페이스X→월 배당 '단기채ETF'로 자금 이동
- 이달 중순 美 순매수 1위 SGOV…월배당 단기채 투자
- 우주·반도체 투심 '악화'…반도체X3 SOXL 50위밖
- 실적에 추가 주주환원까지…'삼전닉스의 시간' 돌아오나?
- 메모리 가격 강세+AI 투자 확대로 '실적 랠리' 기대
- 2031년까지 메모리 부족 전망…3분기 어닝시즌 분기점
- 고금리·환율·지정학적 불안 등 대외 변수는 여전히 부담
- "AI 투자·반도체 경기에 대한 신뢰 회복돼야 반등"
Q. 국내증시도 살펴보겠습니다. 어제(17일) 연준의 금리인상 결정 이후 코스피는 등락을 거듭한 끝에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우려보다 잘 버텨줬는데요. 코스피 향방은 어떻게 보세요?
- 코스피, 美 매파적 인상에도 약보합 마감…코스닥은 상승
- 코스피, 전 거래일대비 0.04% 내린 6715.41
- FOMC 충격 선반영 vs 추가 긴축…코스피 향방은?
- 등락 거듭, 눈치보기 장세…매파적 인상에도 비교적 선방
- 코스피, 외국인 2.1조 매도…7거래일 연속 '팔자'
- 달러·원 환율, 전날보다 13.6원 오른 1382.2원
- 美 금리인상에 환율 1380원대…"추세적 반등은 아냐"
- 삼전닉스 소폭 하락, 금리인상 기조에 은행주 강세
- 한화시스템, UAE 통합대공망 구축 참여 추진에 급등
- 코스닥 사흘째 상승…전 거래일대비 0.76% 올라
- 반도체 대형주 살아날까…코스피 6800선 재돌파 변수
Q. 코스피를 둘러싼 수급 절벽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7거래일 연속 매도에 나선 가운데 최근 수급 버팀목 역할을 하던 자사주 매입도 예상보다 빨리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수급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 원화 강세·금리 급등 불안…코스피 '수급절벽' 오나?
- 외국인 이어 개인까지 매도세 전환…국내증시 수급 부담
- 빠른 자사주 매입…삼성전자 60%·하이닉스 50% 돌파
- 삼성전자 내달 1일·SK하이닉스 내달 16일 종료 예상
Q. 정부가 오늘(18일)로 예고했던 대미투자 프로젝트 보고를 돌연 연기했습니다. 미국과의 협상에 진통을 겪고 있는 듯 한데, 이게 관련주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
- 3500억달러 또 '밀당'…대미투자 MOU 추석 넘기나
- 대미투자 첫 사업 국회 보고 연기…추석 전 합의 안갯속
- 대미투자 '막판 난항' 왜?…커진 투자금·원전 지분도
- 한미 알래스카 LNG·웨스팅하우스 이견…협상 막판 진통
- 美는 조기 집행 압박…韓은 투자 조건 조율 따져야
- 투자 실익 등 수익성도 불투명…'상업적 합리성' 쟁점
- "美시간표 따를 필요 없어"…관세도 오히려 역풍 가능성
- 17일 국회 보고, 22일로…MOU 서명·발표도 연기
Q. 다음 주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3거래일만 장이 열립니다. 글로벌 변수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보수적 대응을 해야 할지, 아니면 10월을 대비해서 미리 주식을 담아야 할지.. 오늘 장 전략 세워 주시죠?
- 미중 회담+추석 연휴 앞둔 코스피, 오늘 장 전략은?
- FOMC·중간선거 등 이벤트 전후로 분할매수 구간 설정
- 연초에 정한 목표 비중 그대로 유지…채우는 속도는 배분
- 반도체 코어에 2차전지·전력 분산투자 전략 유효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뉴욕증시 분위기가 하루 만에 달라졌습니다. 연준 금리인상 충격을 딛고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는데요. 특히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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