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1금고 신한은행 선정…제2금고 농협은행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9.17 19:16
수정2026.09.17 20:04
[신한은행 본점 (사진=연합뉴스)]
신한은행이 인천시 제1금고를 6회 연속 지켜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17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심의와 평가를 거쳐 내년부터 2030년까지 제1금고 은행으로 신한은행, 제2금고 은행에 NH농협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1금고는 약 15조원 규모의 일반회계와 공기업 특별회계, 기금을 관리합니다.
제2금고는 약 3조원 규모 기타특별회계를 담당합니다.
제1금고 공모에는 2007년부터 금고 업무를 맡아온 신한은행과 청라국제도시 본사 이전을 추진하는 하나은행이 참여했습니다.
제2금고에는 NH농협은행이 단독 신청했습니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쌓아온 안정적인 금고운영 경험과 최고 수준의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인천 시민의 금융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인천의 경제 성장과 지역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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