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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플라톡신 초과 검출' 국산 볶음땅콩 회수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9.17 17:29
수정2026.09.17 17:3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 파주시 소재 주식회사너트리가 소분·판매한 국산 볶음땅콩 일부를 판매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처는 제품에서 곰팡이 독소인 아플라톡신이 기준치 넘게 검출된 데 따른 것입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내년 6월 22일로 표시된 제품이며, 생산량은 모두 423㎏입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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