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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중앙亞 공략…신라인그룹과 협력 강화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17 17:23
수정2026.09.17 17:37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중앙아시아 물류 공략에 나섭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전략적 물류 협력을 확대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지난 16일 서울에서 개최된 회의는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5개국 간 첫 다자 정상회의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 주요 경제인들이 참석했습니다.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중앙아시아 시장 현황을 공유하고 물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에 앞서 강 대표이사는 15일에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 대표이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뜻을 모았습니다.



지난해부터 협업을 이어온 ‘신라인그룹’과의 물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업무협약식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앞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9월 카자흐스탄 신라인그룹과 물류 협력을 강화하는 협약식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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