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모두의 AI' 카카오 컨소시엄에 참여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9.17 16:21
수정2026.09.17 16:21
신한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AI(인공지능)' 사업에 카카오 컨소시엄의 금융 분야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카카오의 폭넓은 고객 접점과 LG유플러스의 인공지능(AI) 모델, 통신·인프라 역량에 은행이 축적해 온 금융 전문성과 고객 상담 경험을 결합하는 역할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고객의 질문과 상황에 맞춰 금융 개념과 제도를 쉽게 설명하고 필요한 금융정보와 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모색합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 전문성과 상담 경험을 AI 기술과 생활 플랫폼의 접근성에 결합해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가능성을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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