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동거인 지출 '1000억 vs. 20억'…또 공방 [CEO 업&다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17 16:06
수정2026.09.17 17:26
세기의 소송을 벌였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여전히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분쟁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노소영 관장 측의 변호인을 고소했던 사안과 관련해 검찰의 불기소에 불복하고 항고했습니다.
해당 변호인은 앞서 위자료 소송 과정에서 기자들에게 "최 회장이 현 동거인인 김희영 이사에게 쓴 돈이 1000억 원이 넘는다"라고 발언했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됐습니다.
해당 자금의 상당수는 노소영 관장 및 자녀들이 썼거나 공익 목적의 재단 출연금으로 쓰였고 실제 당시 김 이사와의 생활비는 20억 원 수준이었다는 게 최태원 회장 측 설명입니다.
재산 분할을 포함해 양측이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이 이번에도 반복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번에는 노소영 관장 측의 변호인을 고소했던 사안과 관련해 검찰의 불기소에 불복하고 항고했습니다.
해당 변호인은 앞서 위자료 소송 과정에서 기자들에게 "최 회장이 현 동거인인 김희영 이사에게 쓴 돈이 1000억 원이 넘는다"라고 발언했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됐습니다.
해당 자금의 상당수는 노소영 관장 및 자녀들이 썼거나 공익 목적의 재단 출연금으로 쓰였고 실제 당시 김 이사와의 생활비는 20억 원 수준이었다는 게 최태원 회장 측 설명입니다.
재산 분할을 포함해 양측이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이 이번에도 반복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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