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집은 한 채인데 17년 안 살았다…부총리 후보자 논란, 정책에도 화살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9.17 16:06
수정2026.09.19 09:54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선 실거주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부동산 세제 개편안 설계에 참여한 후보자 본인이 정작 '비거주 1주택자'로서, 현 정부 정책과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이형일 후보자는 여러 차례 고개를 숙였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습니다.

재경부에서 현직 차관이 장관으로 직행한 건 20년 만인데요.

이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 직후 기획재정부 1차관으로 임명돼 경제정책 밑그림을 그렸고, 재경부 출범 뒤에는 석유최고가격제 도입과 최근 8·3 세제개편안을 주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성훈다른기사
석유 최고가격 4주 더 유지…유류세 인하는 두 달 연장
與, 李 기자회견에 "민생·개혁·국민 통합 의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