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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밀린 월급 '역대 1위'…그마저도 쪼갠다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17 16:06
수정2026.09.17 17:31

극적 기사회생에 성공한 홈플러스 앞에 벌써부터 막대한 빚이 놓인 모습입니다. 

최근엔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총 체불 임금이 3871억 원으로, 대유위니아그룹을 넘어 대한민국 역대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이 중 지난달 말 기준 664억 원이 여전히 미지급된 상태였고요. 

현재 밀려 있는 월급은 7월과 8월 두 달치로 알려졌는데, 홈플러스는 7월 급여를 추석 전후로 나눠 지급하겠다고 직원들에 공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석 명절 상여도 밀리는 등, 여전히 혹독한 자금 상항을 지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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