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이어 후계자 아벨 CEO도 내리 사랑 '이 종목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9.17 15:50
수정2026.09.18 04:10
버크셔는 2020년 5개 일본 상사의 지분을 각각 5%씩 확보한 이후 지속적으로 매수해 왔습니다. 이런 버핏의 전략을 후계자 아벨 CEO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버핏은 종합상사의 사업 구조가 버크셔 해서웨이와 유사하다는 점을 투자 매력으로 꼽았습니다. 에너지, 식료품, 물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위험을 분산하는 구조가 버크셔의 포트폴리오와 닮았다는 분석입니다. 저평가된 주가(낮은 PBR)와 안정적인 배당 정책, 강력한 현금 창출 능력이 주요 매력으로 꼽힙니다.
버크셔는 미쓰비시상사, 스미토모상사, 미쓰이물산, 마루베니 상사, 이토추상사 등의 지분을 10% 이상 갖고 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일본 5대 종합상사의 지분을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일본 무역협회 회장이자 이토추상사 회장인 오카후지 마사히로는 이달 초 그레그 아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와 만난 사실을 밝히며 "버크셔가 일본 상사 지분을 장기 보유할 생각이며 나아가 지분을 늘릴 생각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벨 CEO는 이달 초 일본에서 이들 상사 경영진과 연쇄 회동했으며 니혼게이자이신문 인터뷰에서 지분 확대 가능성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이끌었던 버크셔는 일본 상사에 6년 전 처음 투자한 뒤 점점 지분을 늘려왔습니다. 엔화 표시 채권도 정기적으로 발행해왔습니다 .
오카후지 회장은 "일본 상사들이 글로벌 네트워크와 정교한 자본 배분 능력 등으로 진입 장벽이 높기 때문에 버크셔가 이러한 강력한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에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버핏은 종합상사의 사업 구조가 버크셔 해서웨이와 유사하다는 점을 투자 매력으로 꼽았습니다. 에너지, 식료품, 물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위험을 분산하는 구조가 버크셔의 포트폴리오와 닮았다는 분석입니다. 저평가된 주가(낮은 PBR)와 안정적인 배당 정책, 강력한 현금 창출 능력이 주요 매력으로 꼽힙니다.
버크셔는 미쓰비시상사, 스미토모상사, 미쓰이물산, 마루베니 상사, 이토추상사 등의 지분을 10% 이상 갖고 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일본 5대 종합상사의 지분을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일본 무역협회 회장이자 이토추상사 회장인 오카후지 마사히로는 이달 초 그레그 아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와 만난 사실을 밝히며 "버크셔가 일본 상사 지분을 장기 보유할 생각이며 나아가 지분을 늘릴 생각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벨 CEO는 이달 초 일본에서 이들 상사 경영진과 연쇄 회동했으며 니혼게이자이신문 인터뷰에서 지분 확대 가능성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이끌었던 버크셔는 일본 상사에 6년 전 처음 투자한 뒤 점점 지분을 늘려왔습니다. 엔화 표시 채권도 정기적으로 발행해왔습니다 .
오카후지 회장은 "일본 상사들이 글로벌 네트워크와 정교한 자본 배분 능력 등으로 진입 장벽이 높기 때문에 버크셔가 이러한 강력한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에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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