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전 임원 콜센터 방문…고객 목소리 직접 듣는다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9.17 13:35
수정2026.09.17 13:35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신한라이프는 현장의 고객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고자 지난 17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전 임원들이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콜센터를 찾았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신한라이프는 올해 초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체계 확립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소비자보호 실천 선포식을 통해 상품 개발과 판매부터 보험금 지급 서비스까지 전 과정에서 소비자보호를 실천한다는 원칙을 내세웠습니다.
이번 콜센터 현장 방문은 고객이 보험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현장의 의견을 서비스와 제도에 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임원들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상담사와 함께 고객 문의와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상담사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도 함께 경청했습니다.
임원들은 현장에서 나온 고객과 상담사의 의견을 중심으로 문의가 집중되거나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불편 사항을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하나씩 보완해 나갈 예정입니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접점에서 고객의 의견을 듣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고객이 직접 서비스 개선 포인트를 제안하는 고객컨설턴트 제도를 운영해 보험약관과 상품설명서, 상품안내장을 고객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고 보기 편하게 변경하기도 했습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중심경영은 고객이 보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이나 어려움이 없는지 현장에서 살피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 전반을 함께하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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