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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필리핀 세부 단지에 AI가전 솔루션 공급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9.17 13:32
수정2026.09.17 13:38

[삼성전자, 필리핀 복합단지에 AI가전 통합운영 솔루션 공급 (삼성전자 제공=연합뉴스)]

삼성전자가 필리핀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인공지능(AI) 가전과 기업간거래(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공급합니다.



오늘(17일) 삼성전자는 국내외 하이엔드 주택 및 호텔·리조트 전문 부동산 개발사인 DH플러스와 필리핀 세부에서 추진되는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 개발사업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프로 등 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는 최첨단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을 기반으로 조성되는 프리미엄 복합단지입니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약 6만6천㎡(2만평) 규모의 부지에 레지던스 3개 동과 호텔 1개 동, 프라이빗 빌라가 조성됩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복합단지의 주거시설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를 연계한 맞춤형 AI 홈을 구축합니다. 커뮤니티 시설과 수영장 등 공용부와 급탕·보일러 시설 등 단지 인프라 설비 관리를 위해서는 삼성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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