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트럼프 으름장 안통했다 워시 "만장일치 금리인상"
SBS Biz
입력2026.09.17 13:18
수정2026.09.17 19:04
■ 셀럽의 한 수 - 양지환 대신증권 리서치 센터장
미 연준이 3년여 만에 다시 금리를 올렸습니다.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두면서 시장의 긴장감도 커졌는데요. 미 10년물 금리는 다시 5%를 넘어섰고, 주요국 장기금리도 일제히 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제유가를 끌어올리는 중동 정세와 미중 정상회담까지, 앞으로 시장이 주목해야 할 변수도 많은데요. 금리와 실적, AI와 지정학적 변수까지 얽힌 지금의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뭘 확인하고 또, 어떤 전략을 가져가야 할지.. 오늘(17일) 셀럽의 한 수, 양지환 대신증권 리서치 센터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간밤 뉴욕 증시는 FOMC 여파로 약세를 보였는데요. 반면 우리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지만 오늘 오전에 상승 출발했습니다. 미국과 달리 국내 증시가 강한 흐름을 보이는 이유, 어떻게 봐야 할까요? 국내 시장은 FOMC 충격을 어느 정도 선반영했다고 봐야 하는지.. 시장 흐름,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 美 금리 인상에 코스피 상승 탄력 둔화
- 외국인 7일째 매도에 코스피 상승 주춤
- 반도체 약세에 코스피 6700선 등락
- 금리·유가 부담에 코스피 상승세 주춤
- 美 10년물 5% 돌파에 시장 긴장 고조
- 금리 인상 후폭풍에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 반도체 주춤한 사이 방산·조선 강세
- 외국인 매도 이어져 코스피 수급 부담
- 고금리·고유가에 증시 상승 동력 약화
- 금리·중동·미중 변수에 증시 경계감 고조
Q. 먼저 오늘 새벽에 발표된 FOMC 결과부터 짚어보죠.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리면서 3년 2개월 만에 긴축으로 돌아섰습니다. 시장에서도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결과였지만, 12명의 FOMC 위원이 만장일치로 금리 인상에 찬성했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요. 이번 금리 인상 결정, 어떻게 평가하세요? 연준이 현재 미국 경제와 물가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할까요?
- 연준, 3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
- 기준금리 3.75~4.00%…만장일치 인상
- 연준, 물가 안정에 다시 초점
- 성장·고용 견조…금리 인상 여력 있다는 판단
- 유가 급등에 인플레이션 경계감 확대
Q. 이번 FOMC에서 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건 새롭게 공개된 점도표일 텐데요. 올해 말 금리 전망 중간값이 4.1%로, 지난 6월보다 0.3% 포인트 올라갔습니다. 또 18명 가운데 16명이 연내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했고, 4명은 두 차례 추가 인상까지 전망했는데요. 점도표만 놓고 보면 연준이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사실상 열어둔 것으로 봐야 할까요? (이번 금리 인상을 새로운 긴축 사이클의 시작으로 봐야 할지?)
- 연말 금리 중간값 4.1%…6월보다 0.3%p↑
- FOMC 위원 16명, 연내 추가 인상 전망
- 연내 2회 추가 인상 전망도 4명
- 점도표, 연내 추가 긴축 가능성 시사
- 금리 인상보다 ‘추가 인상 횟수’에 촉각
- 연내 추가인상 가능성 시사…내년 금리 경로는?
-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커지나?
- 워시 발언…긴축 재개 vs 일시적 추가 인상?
- 연준 금리 경로, 시장 기대와 괴리 커질까
- 워시 "인플레 높고 오래 지속"…추가인상 신호?
- 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 워시 "중요한 건 개별 지표 아닌 추세"
- 연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열어둬
- 포워드 가이던스 대신 데이터·추세에 무게
- 물가 안정 확인까지 긴축 이어갈까?
Q. 실제 시장 반응을 보면 금리 인상 자체보다 워시 의장의 발언 이후 불안이 더 커졌습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섰고, 뉴욕증시도 다우지수가 1% 넘게 하락했는데요. 연준이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주식시장에는 어느 정도까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십니까?
- 미 10년물 5% 재돌파…증시 부담 확대
- 매파적 FOMC에 뉴욕증시 약세
- 고금리 장기화 우려…성장주 부담
- 금리 5% 시대…주식시장 영향은
- FOMC 불확실성 해소보다 금리 부담 부각
Q. 미국이 다시 금리를 올리면서 한국은행의 셈법도 복잡해졌습니다. 이번 연준 결정으로 한미 금리 차가 미국 상단 기준 1% 포인트로 다시 벌어졌는데요. 한은도 연내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까요? 이미 두 차례 연속 금리를 올린 만큼 10월보다는 11월 추가 인상에 무게를 두기도 하는데.. 어떻게 보세요?
- 한미 금리차 1%p…한은 추가 인상 압박
- 美 긴축 전환…한은 셈법 복잡해져
- 한은 기준금리 3%…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 원화 약세·물가·집값…한은의 선택은?
- 한은, 10월보다 11월 추가 인상 가능성
- 두 차례 연속 인상…한은 속도 조절하나?
- 한은 추가 인상 시점에 시장 관심
- 美 긴축 vs 韓 속도 조절…엇갈린 통화정책
Q. 미국뿐 아니라 일본 장기금리도 크게 뛰고 있습니다.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3%를 넘어서며 30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고, 미국·독일·영국 등 주요국 장기금리도 일제히 높은 수준인데요. 이런 가운데 내일(18일)은 일본은행, BOJ의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죠. BOJ가 어떤 메시지를 내놓느냐에 따라 글로벌 금리 흐름은 물론, 국내 증시에도 또 다른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미·일 장기금리 상승…증시 영향은 어디까지?
- 글로벌 금리 상승세, 일시적 현상에 그칠까?
- 미 10년물 5%대…국내 증시의 대응 변수는?
- 미 국채 10년물 5% 돌파…2007년 이후 최고
- 일본 장기금리 상승…글로벌 자금 흐름 변수
- 미국 이어 일본까지 장기금리 상승세 주목
- 금리 상승에 미래 이익가치 하락…성장주 부담
- 고금리 장기화되면 증시 멀티플 압박 불가피
- 미·일 금리 상승에 엔캐리 자금 흐름도 주목
- 금리 안정 전까지 고밸류 성장주 변동성 확대
Q. FOMC 이후 시장이 주목할 또 다른 변수는 미중 정상회담과 중동 정세인데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AI와 희토류 문제뿐 아니라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까지 주요 의제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런 미중 간 협상과 중동 정세의 변화가 국내 증시에는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시장에서는 어떤 부분을 가장 주목해야 할까요?
- 미중 정상회담, 국내 증시에 미칠 변수는?
- 국제유가 100달러대…중동 리스크 어디까지?
- 미중·중동 변수 중 시장이 더 주목할 것은?
- AI·희토류 둘러싼 미중 협상 결과에 촉각
- 희토류 공급망 변화…반도체 업계에도 영향
- 미중 갈등 완화 여부가 글로벌 위험선호 좌우
- 중동 긴장에 국제유가 100달러대 고공행진
- 유가 상승→물가 자극→금리 부담으로 연결
- 호르무즈 리스크에 글로벌 공급망 긴장 고조
- 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여부가 증시 최대 변수
Q. 국내 증시에서는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요할 텐데요. 어제(16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하면서 코스피 반등을 이끌었지만, FOMC 이후 미국 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서면서 성장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은 커졌습니다. 금리 부담에도 반도체의 실적 개선 기대가 주가를 지지할 수 있을까요? 3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두 종목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지표는 뭐라고 보십니까?
- 금리 5%대에도 반도체 실적 기대 유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금리 부담 넘을까
- 반도체주, 금리와 실적 사이에서 방향 탐색
- AI 투자·메모리 가격…반도체주 핵심 변수
- 실적 기대가 금리 부담 상쇄할 수 있을까
Q. 최근 시장을 가장 크게 흔든 게 바로 AI 속도조절론입니다. AI 모델 개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반도체주가 크게 조정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실제로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센터장님께서는 이번 논란을 AI투자 사이클의 본격적인 둔화 신호로 보십니까? 아니면 과도했던 기대를 조정하는 과정으로 봐야 할까요?
- AI 속도조절론…반도체 사이클 영향은?
- AI 투자 둔화가 메모리 수요에 미칠 영향은?
- AI 기대치 조정…시장이 확인할 실물 지표는?
- AI 개발 속도조절론에 반도체주 투자심리 위축
- AI 성장 종료보다 성장 시점 지연 우려 부각
-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계획에 시장 관심
- 데이터센터 증설 속도와 메모리 수요가 관건
- 메모리 가격 상승세 둔화 여부에 촉각
- 대형 반도체와 소부장 사이 실적 차별화 가능성
- AI사이클 판단 기준…기대보다 실제 수요 무게
Q. 지금처럼 반도체의 방향성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결국 다음 주도 업종이 어디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하반기 남은 기간 동안 반도체 이외에 실적과 모멘텀을 함께 볼 수 있는 업종은 어디라고 보십니까?
- 반도체 이후 순환매…새로운 주도 업종은?
- 조선·방산주 수주 모멘텀, 어디까지 이어질까?
- 금리·AI 변수 속 자금이 향하는 곳은?
- 조선·방산, 수주잔고와 실적 성장세에 관심
- 방산 수출 확대…실적 가시성 높은 업종 주목
- 전력기기·ESS, AI 인프라 수혜 기대 지속
- 금융주, 주주환원 확대에 밸류 매력 부각
- 고금리 환경에서 이익 안정적인 업종 선호
- 하반기 이익 추정치 상향 업종에 관심 집중
- 테마보다 수주·실적이 업종 차별화의 기준
Q. 결국 지금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한 건 이런 변동성 장세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느냐일 텐데요. 유가와 금리, 환율에 AI 투자 논란까지 여러 변수가 겹친 상황에서 FOMC 이후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재정비하는 게 좋을까요? 다시 적극적으로 투자할 시점은 어떤 지표를 보고 판단해야 할지 9월 이후 하반기 투자전략을 짚어주신다면요?
- FOMC 이후 투자전략…가장 먼저 확인할 지표는?
- 금리·유가·환율…증시방향 가를 핵심 변수는?
- 변동성 장세…포트폴리오 조정 기준은?
- FOMC 이후 금리 방향에 시장 변동성 촉각
- 미 10년물 5%대…성장주 투자전략에도 변화
- 유가 상승 장기화하면 물가·금리 부담 확대
- 원·달러 환율 반등…외국인 수급에도 부담
- 반도체 조정 국면…실적 전망부터 재점검
- 순환매 추격보다 이익 추정치 상향 업종 선별
- 연말 투자전략…금리보다 실적 가시성에 무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 연준이 3년여 만에 다시 금리를 올렸습니다.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두면서 시장의 긴장감도 커졌는데요. 미 10년물 금리는 다시 5%를 넘어섰고, 주요국 장기금리도 일제히 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제유가를 끌어올리는 중동 정세와 미중 정상회담까지, 앞으로 시장이 주목해야 할 변수도 많은데요. 금리와 실적, AI와 지정학적 변수까지 얽힌 지금의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뭘 확인하고 또, 어떤 전략을 가져가야 할지.. 오늘(17일) 셀럽의 한 수, 양지환 대신증권 리서치 센터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간밤 뉴욕 증시는 FOMC 여파로 약세를 보였는데요. 반면 우리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지만 오늘 오전에 상승 출발했습니다. 미국과 달리 국내 증시가 강한 흐름을 보이는 이유, 어떻게 봐야 할까요? 국내 시장은 FOMC 충격을 어느 정도 선반영했다고 봐야 하는지.. 시장 흐름,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 美 금리 인상에 코스피 상승 탄력 둔화
- 외국인 7일째 매도에 코스피 상승 주춤
- 반도체 약세에 코스피 6700선 등락
- 금리·유가 부담에 코스피 상승세 주춤
- 美 10년물 5% 돌파에 시장 긴장 고조
- 금리 인상 후폭풍에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 반도체 주춤한 사이 방산·조선 강세
- 외국인 매도 이어져 코스피 수급 부담
- 고금리·고유가에 증시 상승 동력 약화
- 금리·중동·미중 변수에 증시 경계감 고조
Q. 먼저 오늘 새벽에 발표된 FOMC 결과부터 짚어보죠.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리면서 3년 2개월 만에 긴축으로 돌아섰습니다. 시장에서도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결과였지만, 12명의 FOMC 위원이 만장일치로 금리 인상에 찬성했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요. 이번 금리 인상 결정, 어떻게 평가하세요? 연준이 현재 미국 경제와 물가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할까요?
- 연준, 3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
- 기준금리 3.75~4.00%…만장일치 인상
- 연준, 물가 안정에 다시 초점
- 성장·고용 견조…금리 인상 여력 있다는 판단
- 유가 급등에 인플레이션 경계감 확대
Q. 이번 FOMC에서 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건 새롭게 공개된 점도표일 텐데요. 올해 말 금리 전망 중간값이 4.1%로, 지난 6월보다 0.3% 포인트 올라갔습니다. 또 18명 가운데 16명이 연내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했고, 4명은 두 차례 추가 인상까지 전망했는데요. 점도표만 놓고 보면 연준이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사실상 열어둔 것으로 봐야 할까요? (이번 금리 인상을 새로운 긴축 사이클의 시작으로 봐야 할지?)
- 연말 금리 중간값 4.1%…6월보다 0.3%p↑
- FOMC 위원 16명, 연내 추가 인상 전망
- 연내 2회 추가 인상 전망도 4명
- 점도표, 연내 추가 긴축 가능성 시사
- 금리 인상보다 ‘추가 인상 횟수’에 촉각
- 연내 추가인상 가능성 시사…내년 금리 경로는?
-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커지나?
- 워시 발언…긴축 재개 vs 일시적 추가 인상?
- 연준 금리 경로, 시장 기대와 괴리 커질까
- 워시 "인플레 높고 오래 지속"…추가인상 신호?
- 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 워시 "중요한 건 개별 지표 아닌 추세"
- 연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열어둬
- 포워드 가이던스 대신 데이터·추세에 무게
- 물가 안정 확인까지 긴축 이어갈까?
Q. 실제 시장 반응을 보면 금리 인상 자체보다 워시 의장의 발언 이후 불안이 더 커졌습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섰고, 뉴욕증시도 다우지수가 1% 넘게 하락했는데요. 연준이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주식시장에는 어느 정도까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십니까?
- 미 10년물 5% 재돌파…증시 부담 확대
- 매파적 FOMC에 뉴욕증시 약세
- 고금리 장기화 우려…성장주 부담
- 금리 5% 시대…주식시장 영향은
- FOMC 불확실성 해소보다 금리 부담 부각
Q. 미국이 다시 금리를 올리면서 한국은행의 셈법도 복잡해졌습니다. 이번 연준 결정으로 한미 금리 차가 미국 상단 기준 1% 포인트로 다시 벌어졌는데요. 한은도 연내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까요? 이미 두 차례 연속 금리를 올린 만큼 10월보다는 11월 추가 인상에 무게를 두기도 하는데.. 어떻게 보세요?
- 한미 금리차 1%p…한은 추가 인상 압박
- 美 긴축 전환…한은 셈법 복잡해져
- 한은 기준금리 3%…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 원화 약세·물가·집값…한은의 선택은?
- 한은, 10월보다 11월 추가 인상 가능성
- 두 차례 연속 인상…한은 속도 조절하나?
- 한은 추가 인상 시점에 시장 관심
- 美 긴축 vs 韓 속도 조절…엇갈린 통화정책
Q. 미국뿐 아니라 일본 장기금리도 크게 뛰고 있습니다.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3%를 넘어서며 30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고, 미국·독일·영국 등 주요국 장기금리도 일제히 높은 수준인데요. 이런 가운데 내일(18일)은 일본은행, BOJ의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죠. BOJ가 어떤 메시지를 내놓느냐에 따라 글로벌 금리 흐름은 물론, 국내 증시에도 또 다른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미·일 장기금리 상승…증시 영향은 어디까지?
- 글로벌 금리 상승세, 일시적 현상에 그칠까?
- 미 10년물 5%대…국내 증시의 대응 변수는?
- 미 국채 10년물 5% 돌파…2007년 이후 최고
- 일본 장기금리 상승…글로벌 자금 흐름 변수
- 미국 이어 일본까지 장기금리 상승세 주목
- 금리 상승에 미래 이익가치 하락…성장주 부담
- 고금리 장기화되면 증시 멀티플 압박 불가피
- 미·일 금리 상승에 엔캐리 자금 흐름도 주목
- 금리 안정 전까지 고밸류 성장주 변동성 확대
Q. FOMC 이후 시장이 주목할 또 다른 변수는 미중 정상회담과 중동 정세인데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AI와 희토류 문제뿐 아니라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까지 주요 의제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런 미중 간 협상과 중동 정세의 변화가 국내 증시에는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시장에서는 어떤 부분을 가장 주목해야 할까요?
- 미중 정상회담, 국내 증시에 미칠 변수는?
- 국제유가 100달러대…중동 리스크 어디까지?
- 미중·중동 변수 중 시장이 더 주목할 것은?
- AI·희토류 둘러싼 미중 협상 결과에 촉각
- 희토류 공급망 변화…반도체 업계에도 영향
- 미중 갈등 완화 여부가 글로벌 위험선호 좌우
- 중동 긴장에 국제유가 100달러대 고공행진
- 유가 상승→물가 자극→금리 부담으로 연결
- 호르무즈 리스크에 글로벌 공급망 긴장 고조
- 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여부가 증시 최대 변수
Q. 국내 증시에서는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요할 텐데요. 어제(16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하면서 코스피 반등을 이끌었지만, FOMC 이후 미국 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서면서 성장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은 커졌습니다. 금리 부담에도 반도체의 실적 개선 기대가 주가를 지지할 수 있을까요? 3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두 종목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지표는 뭐라고 보십니까?
- 금리 5%대에도 반도체 실적 기대 유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금리 부담 넘을까
- 반도체주, 금리와 실적 사이에서 방향 탐색
- AI 투자·메모리 가격…반도체주 핵심 변수
- 실적 기대가 금리 부담 상쇄할 수 있을까
Q. 최근 시장을 가장 크게 흔든 게 바로 AI 속도조절론입니다. AI 모델 개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반도체주가 크게 조정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실제로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센터장님께서는 이번 논란을 AI투자 사이클의 본격적인 둔화 신호로 보십니까? 아니면 과도했던 기대를 조정하는 과정으로 봐야 할까요?
- AI 속도조절론…반도체 사이클 영향은?
- AI 투자 둔화가 메모리 수요에 미칠 영향은?
- AI 기대치 조정…시장이 확인할 실물 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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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계획에 시장 관심
- 데이터센터 증설 속도와 메모리 수요가 관건
- 메모리 가격 상승세 둔화 여부에 촉각
- 대형 반도체와 소부장 사이 실적 차별화 가능성
- AI사이클 판단 기준…기대보다 실제 수요 무게
Q. 지금처럼 반도체의 방향성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결국 다음 주도 업종이 어디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하반기 남은 기간 동안 반도체 이외에 실적과 모멘텀을 함께 볼 수 있는 업종은 어디라고 보십니까?
- 반도체 이후 순환매…새로운 주도 업종은?
- 조선·방산주 수주 모멘텀, 어디까지 이어질까?
- 금리·AI 변수 속 자금이 향하는 곳은?
- 조선·방산, 수주잔고와 실적 성장세에 관심
- 방산 수출 확대…실적 가시성 높은 업종 주목
- 전력기기·ESS, AI 인프라 수혜 기대 지속
- 금융주, 주주환원 확대에 밸류 매력 부각
- 고금리 환경에서 이익 안정적인 업종 선호
- 하반기 이익 추정치 상향 업종에 관심 집중
- 테마보다 수주·실적이 업종 차별화의 기준
Q. 결국 지금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한 건 이런 변동성 장세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느냐일 텐데요. 유가와 금리, 환율에 AI 투자 논란까지 여러 변수가 겹친 상황에서 FOMC 이후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재정비하는 게 좋을까요? 다시 적극적으로 투자할 시점은 어떤 지표를 보고 판단해야 할지 9월 이후 하반기 투자전략을 짚어주신다면요?
- FOMC 이후 투자전략…가장 먼저 확인할 지표는?
- 금리·유가·환율…증시방향 가를 핵심 변수는?
- 변동성 장세…포트폴리오 조정 기준은?
- FOMC 이후 금리 방향에 시장 변동성 촉각
- 미 10년물 5%대…성장주 투자전략에도 변화
- 유가 상승 장기화하면 물가·금리 부담 확대
- 원·달러 환율 반등…외국인 수급에도 부담
- 반도체 조정 국면…실적 전망부터 재점검
- 순환매 추격보다 이익 추정치 상향 업종 선별
- 연말 투자전략…금리보다 실적 가시성에 무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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