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따라잡기] 불안할 땐 지수형·커버드콜 지금 개인자금이 향하는 곳
SBS Biz
입력2026.09.17 13:18
수정2026.09.17 19:04
■ ETF 따라잡기 - 임주명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솔루션팀장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이후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코스피 변동성이 커질 거란 전망도 나오는데요. 그동안 시장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코스닥부터 금, 채권혼합형 등 투자자들의 관심은 다양한 ETF로 확산됐죠. 그래서 오늘(17일) ETF 따라잡기 시간엔, 임주명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솔루션팀장과 최근 ETF 시장 동향 짚어보겠습니다.
Q. 9월 들어 대외 변수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런 시장 상황 속에서 최근 ETF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ETF 시장 동향 점검…최근 투자자 선택은?
- ETF 일평균 거래대금 감소…가장 큰 이유는?
- ETF 거래대금 감소, 레버리지 규제 영향 핵심
- 규제 강화로 레버리지 ETF '핫머니' 거래 위축
- 7월 31일부터 기본예탁금 1천만→3천만원
- 레버리지 ETF 사전교육도 1시간→3시간 확대
- 8월 19일부터 모의거래 5거래일 이수 의무화
- 진입장벽 높아지며 단기 투기성 거래 크게 감소
- ETF 시장 위축보다 과열 거래 정상화로 봐야
- ETF 순자산총액은 7월 저점 이후 정체
- 주가 하락 여파로 7월 ETF 순자산총액 감소
- 7월 저점 찍은 뒤 8~9월 비슷한 수준 유지
- 국내증시 반등에도 ETF 순자산 증가 제한적
- 지수 상승만큼 신규 자금 유입은 강하지 않아
- ETF, 거래대금 감소와 순자산 정체 동시 진행
- 투자자들, 시장 방향 확인하며 관망하는 분위기
- 연말 다시 'ETF 500조원 시장' 돌파할까?
- 연말 개인형 IRP·DC형 퇴직연금 수요 기대
- 퇴직연금 자금, ETF 시장의 구조적 성장동력
- 시장 방향성 회복되면 신규 자금 유입 가능성
- 퇴직연금 수요 힘입어 ETF 순자산 재확대 전망
- ETF 시장, 연말 500조원 재돌파 가능성
- 단기 거래 위축됐지만 장기 성장세는 유효
Q.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수록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도 커지는데요. 최근 ETF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어떤 상품으로 가장 많이 몰리고 있습니까? (지수형 ETF, 인컴형 상품 등)
- 최근 ETF 투자금, 어디로 이동하고 있나?
- 최근 한 달 개인 순매수 상위 ETF는?
- 개인 순매수 TOP10, 美 대표지수 ETF 대부분
- S&P500·나스닥100 추종 ETF 개인 자금 집중
- 국내에선 코스피200·밸류업지수 ETF 관심
- 코스피200·밸류업 기반 커버드콜 ETF 자금 유입
- 미국 지수형 ETF로 이동한 이유는?
- 국내증시, 반도체 쏠림과 지수 고점 부담
- 국내 주도주 추격보다 美 대표지수 분산투자
- 개별 테마보다 S&P500·나스닥100 패시브 선호
- AI 속도조절론에 기술주 투자심리 위축
- 국채금리 상승·지정학적 위험도 불안요인
- 불확실성 확대, 검증된 대표지수 ETF로 이동
- 과거 레버리지·반도체 중심 순매수와 달라
- '고위험·고수익'에서 '대표지수 장기투자'로
- 7월 말 이후 약 한 달 반 동안 같은 흐름 지속
- 박스권 전망에 커버드콜 ETF 인기
- 국내증시 박스권 예상에 커버드콜 전략 부각
- 상승 제한적일 때 옵션 프리미엄으로 수익 보완
- 코스피200·밸류업지수에 인컴 전략 결합
- 지수 투자하면서 정기적인 현금흐름도 확보
- 시세차익보다 분배금 중시하는 투자자 증가
- 퇴직연금·장기투자 수요와도 맞닿은 전략
- 최근 자금 흐름, 어떻게 평가할까?
- 레버리지·테마에서 지수·인컴 투자로 이동
- 대표지수 투자, 중장기 자산 형성에 긍정적
- 커버드콜, 박스권에서 현금흐름 만드는 대안
- 강한 상승장에서는 지수 상승률보다 부진
- 높은 분배율만 보고 상품 선택하는 것 주의
- 기초지수·옵션 비중·분배정책 함께 확인해야
Q. AI 업계에서 속도조절론이 나오면서, 최근 미국 시장에서는 반도체보다 소프트웨어와 사이버보안 등 AI 활용 분야가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AI 투자 사이클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보안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봐야 할까요?
- AI 속도조절론…투자자금 어디로 향하나?
- AI 속도조절론, 아직은 '이벤트성 재료'
- AI 투자 사이클 둔화로 단정하기는 일러
- GPT-6 아스트라 공개 이후 수요 둔화론 부상
- 아스트라 학습에 GPU 10만개 투입된 것으로 확인
- AI 모델 고도화할수록 막대한 연산자원 필요
- AI 위험론에 반도체 팔고 보안주로 자금 이동
- 美 금리 인상 이후에는 반도체지수 0.6%↑
- 앤트로픽 CEO "AI, 인간 통제 벗어날 위험"
- 샘 올트먼·일론 머스크·구글 AI 책임자도 우려
- AI 안전·통제 문제 다시 시장의 핵심 변수로
- 젠슨 황 "AI 멸종 공포는 지어낸 이야기"
- 트럼프 "황금알 낳는 거위를 죽이지 말아야"
- 반도체→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로 순환
- 전력망·데이터센터 설비→SW·보안으로 확산
- AI 발전할수록 사이버 위협도 빠르게 고도화
- 국가 주도 소버린 AI에서도 보안은 핵심 축
- 사이버보안, 단기 테마 아닌 장기 성장 분야
- 테마성 접근보다 분할매수·장기 관점 필요
Q. AI 속도조절론과 금리 인상 우려가 함께 커지면서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 부담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까지 터치한 상황인데, 채권과 반도체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전략 있을까요?
- 美 10년물 금리 5%…반도체 비중 줄일까?
- 고금리 부담에도 반도체 기대감 여전히 유효
- 美 금리 상승에도 코스피가 버티는 이유는?
- 전쟁·고유가·인플레 우려에 美 국채금리 급등
- 금리 상승기에 코스닥 꺾이고 코스피 상승
- 같은 금리 충격에도 대형주·중소형주 차별화
- 코스피, 실적 전망 상향에 금리 부담 상쇄
- 기업이익 증가하면서 PER 부담 오히려 낮아져
- 실적·EPS 상승하는 대형주 고금리에도 상대적↑
- 코스닥은 성장주·중소형주 중심으로 조정
- R&D 비중 높은 기업, 금리 상승에 밸류 부담
- 9월 1~10일 반도체 수출 실적 역대급 흐름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
- 반도체는 금리보다 실적·가격·수출 흐름 더 중요
- 변동성 부담 크다면 채권혼합형 ETF가 대안
- 채권혼합형 ETF, 주식과 채권을 한 번에 투자
- 주식 50%·채권 50% 구조의 혼합형 상품 활용
- 반도체 상승 가능성을 가져가면서 변동성 완화
- 금리 인상기에는 채권 듀레이션 짧게 가져가야
- 주식 하락에 채권 손실까지 겹칠 가능성
- 채권 50%가 단기채로 구성됐는지 확인 필요
Q.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ESS 수요가 늘고 있는 데다,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견제도 강화되면서 국내 2차전지주에 우호적인 재료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환경이 국내 2차전지주의 본격적인 반등으로 이어지려면 어떤 부분을 더 확인해야 할까요?
- ESS 성장·中 배터리 견제…2차전지 반등 촉매?
- 2차전지주 반등의 핵심, 전기차보다 ESS
- 2025년 말 배터리 셀 업체 매출 90% 전기차
- ESS 매출 비중은 10% 수준에 그쳐
- 아직 ESS만으로 전체 배터리 업황 개선 한계
- LG엔솔·삼성SDI, ESS 매출 비중 20% 돌파
- 전기차 의존도 낮아지고 ESS 비중 확대
- 전기차 회복보다 ESS 수요 현실화가 중요
- ESS, 전력망용 FTM과 수요처용 BTM으로 구분
- FTM, 태양광·재생에너지 전력 저장하는 설비
- BTM, 데이터센터·대형 건물의 전력 수요 대응
-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BTM 수요 빠르게 증가
- 전력망 불안과 피크 수요 대응에도 ESS 필수
- 3년 만에 미국 ESS 시장 2배 이상 성장
- 미국, 중국산 ESS 배터리에 고율 관세 적용
- 중국산 ESS용 배터리 관세 7.5%→25% 상향
- 추가 관세 더한 실효세율은 40% 수준
- 중국산 LFP 배터리의 가격 경쟁력 약화
- 美 전력설비에 中·러시아산 사용 제한
- 美 현지 생산 한국 기업에 가격 경쟁 기회
- 중국산과 한국산 배터리의 가격 격차 축소
- LG엔솔, 내년 ESS 생산능력 50GWh 이상 목표
- 삼성SDI도 ESS 생산능력 40GWh 이상 확대
- 국내 배터리 3사, 북미 ESS 시장 공략 본격화
- 증설 계획보다 실제 수주와 가동률이 중요
- ESS 수요가 실적에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 ESS 매출 증가가 전기차 부진을 상쇄해야
Q.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정제마진이 높아지고 있고 원유와 천연가스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 기업에 대해서 계속 주목하는 것이 좋을지요?
- 유가 100달러 돌파…에너지주 더 오를까?
- 국제유가 상승…에너지 생산기업 주가 강세
-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개선…실적 기대
- 원유 생산기업, 판매가격 상승 실적으로 직결
- 정유업체는 정제마진 상승 여부가 핵심 변수
- 추가 유가 상승에만 베팅하는 접근은 부담
- 과거 60달러대 최근 80~100달러 비교해야
- 높아진 유가 수준, 3분기 실적에 본격 반영
- 관심은 4분기까지 고유가가 이어질지 여부
- 유가 급등보다 높은 가격의 '지속 기간'이 중요
- 에너지 기업, 이익과 주주환원 연계성 높아
- 에너지주, 영업이익 증가에 배당금 확대 기대
- 유가가 횡보해도 배당이 주가 하단을 지지
- 에너지주, 유가의 단기 등락만 봐서는 안 돼
- 기업별 생산단가·정제마진·현금흐름 확인必
- 원유 생산기업과 정유업체의 수익구조 달라
- 생산기업 유가, 정유업체 정제마진에 민감
- 천연가스株, 가스 가격·수출 확대 여부 관건
- 인플레이션·지정학적 위험에 대한 방어 역할
- 유가 급등 뒤 추격매수보다 분할 접근 필요
Q.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부담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금이나 비트코인처럼 금리와 다른 움직임을 보일 수 있는 대체자산 투자는 어떻게 접근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 고금리 시대…금·비트코인 투자 매력은?
- 금·비트코인, 이자 발생하지 않는 자산
- 금리 오를수록 대체자산 보유의 기회비용↑
- 美 단기 국채금리도 5%에 근접
- 美 장기 국채금리는 5% 선 돌파
- 국채만 보유해도 연 5% 안팎 이자
- 이자 없는 금 보유 유인 상대적으로 약화
- 금리 상승→달러 강세도 금 가격에 부담
- 금, 안전자산이지만 고금리에는 취약
- 비트코인 역시 배당·이자 없는 대체자산
- 고금리 지속되면 위험자산 선호 약화
- 美 가상자산 관련 클래리티 법안 표결 무산
- 정책 기대 약해지며 투자심리도 다시 위축
- 제도화 지연에 가상자산 변동성 확대 우려
- 고금리 채권으로 확정적인 이자수익 확보
- 단기채·현금성 ETF로 대기자금 운용 가능
- 금·비트코인보다 채권·현금 비중 확대 추천
Q. 고금리와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증시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9월 증시, 지금을 매수 기회로 봐야 할지, 보수적으로 대응해야 할지 어떻게 보십니까?
- 고금리·고유가 겹친 9월…대응 전략은?
- AI 사이클과 금리 방향 예측하기 어려운 구간
- 추세적 하락보다 단기 조정에 가까운 수준
- 추가 조정과 반등 가능성 모두 열어둬야
- 전고점 돌파하려면 강력한 상승 동력 필요
- 기업들 배당·자사주 소각 등 이행 여부 중요
- 반도체 가격·수출·이익 전망 상향 이어져야
- 국내 반도체 수요, 미국 AI 투자 사이클과 직결
- 한국 증시 방향도 결국 미국 기술주가 결정
- 약 40년간 S&P500의 9월 평균수익률 -0.9%
- 월별 평균수익률 가운데 9월이 가장 부진
- 역사적으로 9월 증시 하락 확률 약 53%
- 계절적으로 변동성과 조정 가능성 높은 시기
- 10~12월에는 상승 모멘텀이 강해지는 경향
- 9월 조정 이후 4분기 반등 가능성도 주목
- 금리·유가·실적이 실제 방향을 좌우
- 지금은 전면 매수보다 보수적 분할 접근
- 실적이 뒷받침되는 대형주 중심으로 선별
- 고금리에 취약한 적자 성장주 신중하게 접근
- 단기채·배당주·에너지주로 변동성 분산
- 9월은 수익률보다 리스크 관리가 우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이후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코스피 변동성이 커질 거란 전망도 나오는데요. 그동안 시장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코스닥부터 금, 채권혼합형 등 투자자들의 관심은 다양한 ETF로 확산됐죠. 그래서 오늘(17일) ETF 따라잡기 시간엔, 임주명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솔루션팀장과 최근 ETF 시장 동향 짚어보겠습니다.
Q. 9월 들어 대외 변수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런 시장 상황 속에서 최근 ETF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ETF 시장 동향 점검…최근 투자자 선택은?
- ETF 일평균 거래대금 감소…가장 큰 이유는?
- ETF 거래대금 감소, 레버리지 규제 영향 핵심
- 규제 강화로 레버리지 ETF '핫머니' 거래 위축
- 7월 31일부터 기본예탁금 1천만→3천만원
- 레버리지 ETF 사전교육도 1시간→3시간 확대
- 8월 19일부터 모의거래 5거래일 이수 의무화
- 진입장벽 높아지며 단기 투기성 거래 크게 감소
- ETF 시장 위축보다 과열 거래 정상화로 봐야
- ETF 순자산총액은 7월 저점 이후 정체
- 주가 하락 여파로 7월 ETF 순자산총액 감소
- 7월 저점 찍은 뒤 8~9월 비슷한 수준 유지
- 국내증시 반등에도 ETF 순자산 증가 제한적
- 지수 상승만큼 신규 자금 유입은 강하지 않아
- ETF, 거래대금 감소와 순자산 정체 동시 진행
- 투자자들, 시장 방향 확인하며 관망하는 분위기
- 연말 다시 'ETF 500조원 시장' 돌파할까?
- 연말 개인형 IRP·DC형 퇴직연금 수요 기대
- 퇴직연금 자금, ETF 시장의 구조적 성장동력
- 시장 방향성 회복되면 신규 자금 유입 가능성
- 퇴직연금 수요 힘입어 ETF 순자산 재확대 전망
- ETF 시장, 연말 500조원 재돌파 가능성
- 단기 거래 위축됐지만 장기 성장세는 유효
Q.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수록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도 커지는데요. 최근 ETF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어떤 상품으로 가장 많이 몰리고 있습니까? (지수형 ETF, 인컴형 상품 등)
- 최근 ETF 투자금, 어디로 이동하고 있나?
- 최근 한 달 개인 순매수 상위 ETF는?
- 개인 순매수 TOP10, 美 대표지수 ETF 대부분
- S&P500·나스닥100 추종 ETF 개인 자금 집중
- 국내에선 코스피200·밸류업지수 ETF 관심
- 코스피200·밸류업 기반 커버드콜 ETF 자금 유입
- 미국 지수형 ETF로 이동한 이유는?
- 국내증시, 반도체 쏠림과 지수 고점 부담
- 국내 주도주 추격보다 美 대표지수 분산투자
- 개별 테마보다 S&P500·나스닥100 패시브 선호
- AI 속도조절론에 기술주 투자심리 위축
- 국채금리 상승·지정학적 위험도 불안요인
- 불확실성 확대, 검증된 대표지수 ETF로 이동
- 과거 레버리지·반도체 중심 순매수와 달라
- '고위험·고수익'에서 '대표지수 장기투자'로
- 7월 말 이후 약 한 달 반 동안 같은 흐름 지속
- 박스권 전망에 커버드콜 ETF 인기
- 국내증시 박스권 예상에 커버드콜 전략 부각
- 상승 제한적일 때 옵션 프리미엄으로 수익 보완
- 코스피200·밸류업지수에 인컴 전략 결합
- 지수 투자하면서 정기적인 현금흐름도 확보
- 시세차익보다 분배금 중시하는 투자자 증가
- 퇴직연금·장기투자 수요와도 맞닿은 전략
- 최근 자금 흐름, 어떻게 평가할까?
- 레버리지·테마에서 지수·인컴 투자로 이동
- 대표지수 투자, 중장기 자산 형성에 긍정적
- 커버드콜, 박스권에서 현금흐름 만드는 대안
- 강한 상승장에서는 지수 상승률보다 부진
- 높은 분배율만 보고 상품 선택하는 것 주의
- 기초지수·옵션 비중·분배정책 함께 확인해야
Q. AI 업계에서 속도조절론이 나오면서, 최근 미국 시장에서는 반도체보다 소프트웨어와 사이버보안 등 AI 활용 분야가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AI 투자 사이클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보안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봐야 할까요?
- AI 속도조절론…투자자금 어디로 향하나?
- AI 속도조절론, 아직은 '이벤트성 재료'
- AI 투자 사이클 둔화로 단정하기는 일러
- GPT-6 아스트라 공개 이후 수요 둔화론 부상
- 아스트라 학습에 GPU 10만개 투입된 것으로 확인
- AI 모델 고도화할수록 막대한 연산자원 필요
- AI 위험론에 반도체 팔고 보안주로 자금 이동
- 美 금리 인상 이후에는 반도체지수 0.6%↑
- 앤트로픽 CEO "AI, 인간 통제 벗어날 위험"
- 샘 올트먼·일론 머스크·구글 AI 책임자도 우려
- AI 안전·통제 문제 다시 시장의 핵심 변수로
- 젠슨 황 "AI 멸종 공포는 지어낸 이야기"
- 트럼프 "황금알 낳는 거위를 죽이지 말아야"
- 반도체→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로 순환
- 전력망·데이터센터 설비→SW·보안으로 확산
- AI 발전할수록 사이버 위협도 빠르게 고도화
- 국가 주도 소버린 AI에서도 보안은 핵심 축
- 사이버보안, 단기 테마 아닌 장기 성장 분야
- 테마성 접근보다 분할매수·장기 관점 필요
Q. AI 속도조절론과 금리 인상 우려가 함께 커지면서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 부담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까지 터치한 상황인데, 채권과 반도체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전략 있을까요?
- 美 10년물 금리 5%…반도체 비중 줄일까?
- 고금리 부담에도 반도체 기대감 여전히 유효
- 美 금리 상승에도 코스피가 버티는 이유는?
- 전쟁·고유가·인플레 우려에 美 국채금리 급등
- 금리 상승기에 코스닥 꺾이고 코스피 상승
- 같은 금리 충격에도 대형주·중소형주 차별화
- 코스피, 실적 전망 상향에 금리 부담 상쇄
- 기업이익 증가하면서 PER 부담 오히려 낮아져
- 실적·EPS 상승하는 대형주 고금리에도 상대적↑
- 코스닥은 성장주·중소형주 중심으로 조정
- R&D 비중 높은 기업, 금리 상승에 밸류 부담
- 9월 1~10일 반도체 수출 실적 역대급 흐름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
- 반도체는 금리보다 실적·가격·수출 흐름 더 중요
- 변동성 부담 크다면 채권혼합형 ETF가 대안
- 채권혼합형 ETF, 주식과 채권을 한 번에 투자
- 주식 50%·채권 50% 구조의 혼합형 상품 활용
- 반도체 상승 가능성을 가져가면서 변동성 완화
- 금리 인상기에는 채권 듀레이션 짧게 가져가야
- 주식 하락에 채권 손실까지 겹칠 가능성
- 채권 50%가 단기채로 구성됐는지 확인 필요
Q.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ESS 수요가 늘고 있는 데다,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견제도 강화되면서 국내 2차전지주에 우호적인 재료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환경이 국내 2차전지주의 본격적인 반등으로 이어지려면 어떤 부분을 더 확인해야 할까요?
- ESS 성장·中 배터리 견제…2차전지 반등 촉매?
- 2차전지주 반등의 핵심, 전기차보다 ESS
- 2025년 말 배터리 셀 업체 매출 90% 전기차
- ESS 매출 비중은 10% 수준에 그쳐
- 아직 ESS만으로 전체 배터리 업황 개선 한계
- LG엔솔·삼성SDI, ESS 매출 비중 20% 돌파
- 전기차 의존도 낮아지고 ESS 비중 확대
- 전기차 회복보다 ESS 수요 현실화가 중요
- ESS, 전력망용 FTM과 수요처용 BTM으로 구분
- FTM, 태양광·재생에너지 전력 저장하는 설비
- BTM, 데이터센터·대형 건물의 전력 수요 대응
-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BTM 수요 빠르게 증가
- 전력망 불안과 피크 수요 대응에도 ESS 필수
- 3년 만에 미국 ESS 시장 2배 이상 성장
- 미국, 중국산 ESS 배터리에 고율 관세 적용
- 중국산 ESS용 배터리 관세 7.5%→25% 상향
- 추가 관세 더한 실효세율은 40% 수준
- 중국산 LFP 배터리의 가격 경쟁력 약화
- 美 전력설비에 中·러시아산 사용 제한
- 美 현지 생산 한국 기업에 가격 경쟁 기회
- 중국산과 한국산 배터리의 가격 격차 축소
- LG엔솔, 내년 ESS 생산능력 50GWh 이상 목표
- 삼성SDI도 ESS 생산능력 40GWh 이상 확대
- 국내 배터리 3사, 북미 ESS 시장 공략 본격화
- 증설 계획보다 실제 수주와 가동률이 중요
- ESS 수요가 실적에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 ESS 매출 증가가 전기차 부진을 상쇄해야
Q.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정제마진이 높아지고 있고 원유와 천연가스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 기업에 대해서 계속 주목하는 것이 좋을지요?
- 유가 100달러 돌파…에너지주 더 오를까?
- 국제유가 상승…에너지 생산기업 주가 강세
-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개선…실적 기대
- 원유 생산기업, 판매가격 상승 실적으로 직결
- 정유업체는 정제마진 상승 여부가 핵심 변수
- 추가 유가 상승에만 베팅하는 접근은 부담
- 과거 60달러대 최근 80~100달러 비교해야
- 높아진 유가 수준, 3분기 실적에 본격 반영
- 관심은 4분기까지 고유가가 이어질지 여부
- 유가 급등보다 높은 가격의 '지속 기간'이 중요
- 에너지 기업, 이익과 주주환원 연계성 높아
- 에너지주, 영업이익 증가에 배당금 확대 기대
- 유가가 횡보해도 배당이 주가 하단을 지지
- 에너지주, 유가의 단기 등락만 봐서는 안 돼
- 기업별 생산단가·정제마진·현금흐름 확인必
- 원유 생산기업과 정유업체의 수익구조 달라
- 생산기업 유가, 정유업체 정제마진에 민감
- 천연가스株, 가스 가격·수출 확대 여부 관건
- 인플레이션·지정학적 위험에 대한 방어 역할
- 유가 급등 뒤 추격매수보다 분할 접근 필요
Q.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부담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금이나 비트코인처럼 금리와 다른 움직임을 보일 수 있는 대체자산 투자는 어떻게 접근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 고금리 시대…금·비트코인 투자 매력은?
- 금·비트코인, 이자 발생하지 않는 자산
- 금리 오를수록 대체자산 보유의 기회비용↑
- 美 단기 국채금리도 5%에 근접
- 美 장기 국채금리는 5% 선 돌파
- 국채만 보유해도 연 5% 안팎 이자
- 이자 없는 금 보유 유인 상대적으로 약화
- 금리 상승→달러 강세도 금 가격에 부담
- 금, 안전자산이지만 고금리에는 취약
- 비트코인 역시 배당·이자 없는 대체자산
- 고금리 지속되면 위험자산 선호 약화
- 美 가상자산 관련 클래리티 법안 표결 무산
- 정책 기대 약해지며 투자심리도 다시 위축
- 제도화 지연에 가상자산 변동성 확대 우려
- 고금리 채권으로 확정적인 이자수익 확보
- 단기채·현금성 ETF로 대기자금 운용 가능
- 금·비트코인보다 채권·현금 비중 확대 추천
Q. 고금리와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증시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9월 증시, 지금을 매수 기회로 봐야 할지, 보수적으로 대응해야 할지 어떻게 보십니까?
- 고금리·고유가 겹친 9월…대응 전략은?
- AI 사이클과 금리 방향 예측하기 어려운 구간
- 추세적 하락보다 단기 조정에 가까운 수준
- 추가 조정과 반등 가능성 모두 열어둬야
- 전고점 돌파하려면 강력한 상승 동력 필요
- 기업들 배당·자사주 소각 등 이행 여부 중요
- 반도체 가격·수출·이익 전망 상향 이어져야
- 국내 반도체 수요, 미국 AI 투자 사이클과 직결
- 한국 증시 방향도 결국 미국 기술주가 결정
- 약 40년간 S&P500의 9월 평균수익률 -0.9%
- 월별 평균수익률 가운데 9월이 가장 부진
- 역사적으로 9월 증시 하락 확률 약 53%
- 계절적으로 변동성과 조정 가능성 높은 시기
- 10~12월에는 상승 모멘텀이 강해지는 경향
- 9월 조정 이후 4분기 반등 가능성도 주목
- 금리·유가·실적이 실제 방향을 좌우
- 지금은 전면 매수보다 보수적 분할 접근
- 실적이 뒷받침되는 대형주 중심으로 선별
- 고금리에 취약한 적자 성장주 신중하게 접근
- 단기채·배당주·에너지주로 변동성 분산
- 9월은 수익률보다 리스크 관리가 우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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