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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중증외상센터’ 최고의 웹툰은?…독자가 직접 뽑는다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9.17 11:25
수정2026.09.17 11:50

['2026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후보작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연합뉴스)]

‘참교육’과 ‘중증외상센터: 외과의사 백강혁’,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인기 웹툰 20편이 올해 최고의 웹툰 자리를 놓고 경쟁합니다. 최종 수상작 선정에는 독자들의 온라인 투표가 절반 반영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늘(17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2026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후보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독자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본상 후보에는 ‘참교육’, ‘전지적 독자 시점’, ‘중증외상센터: 외과의사 백강혁’ 등 모두 20편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종 본상 수상작은 이 가운데 10편입니다. 심사위원 평가 점수와 온라인 독자 투표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수상작을 결정합니다.

올해부터는 본상 수상 작품에 처음으로 상금도 지급됩니다. 대상에는 1500만원, 심사위원상에는 1300만원이 주어지며 나머지 본상 수상작에는 각각 1000만원이 지급됩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3일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3회째인 월드 웹툰 어워즈는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웹툰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시상식에 맞춰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일대에서는 ‘월드 웹툰 페스티벌’도 열립니다. 특별 기획전시와 체험행사, 웹툰 팝업스토어 등 독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심사위원 평가와 독자 투표를 함께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월드 웹툰 어워즈를 국내 웹툰을 세계에 알리는 대표 행사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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