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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 대표지수 커버드콜' ETF 2종 순자산 합산 3조원 돌파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9.17 10:10
수정2026.09.17 10:11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두 상품의 합산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어제(16일) 기준 순자산은 각각 6501억원과 2조444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국내 상장 해외 대표지수 커버드콜 ETF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두 상품은 만기가 짧은 데일리 옵션을 약 10% 수준으로만 매도하는 타겟데일리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해, 기초지수 상승의 약 90% 수준으로 참여하면서 동시에 월 단위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두 상품을 함께 보유할 경우 미국 대표지수 격주 분배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합니다. 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매월 15일, 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매월 말일을 분배기준일로 하고 있어, 두 상품을 함께 보유하면 매 2주마다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는 구조가 완성됩니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S&P500과 나스닥100이라는 미국 양대 대표지수에 투자하면서 매 2주마다 분배금을 손에 쥘 수 있는 격주 분배 솔루션은, 변동성 장세에서도 장기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강력한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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