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日SBI와 한일 스테이블코인 자금이전 검증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17 09:58
수정2026.09.17 09:58
지난 7월부터 진행한 '한일 스테이블코인 기반 크로스보더 실증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것으로, 달러를 거치지 않고 엔화와 원화 사이 환전과 지관 사이 자금 이전, 거래 정보의 추적과 국내에서의 정산 처리까지 검증됐다고 교보생명은 강조했습니다.
금융기관용 블록체인 '캔톤네트워크'의 테스트 환경이 활용됐고, SBI그룹 산하의 'SBI 디지털 프랙티스'와 공동 진행됐습니다.
교보생명은 관련 제도와 금융 인프라가 갖춰질 경우, 이번 실증 구조가 해외 금융거래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금 흐름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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