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서울 버스노사 극적 합의…갈등 핵심은 통상임금?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9.17 09:57
수정2026.09.17 13:29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 박석현 우리은행 WM센터 부부장, 박승진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장
미 연준이 만장일치로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계속되는 금리인하 압박에도 연준이 인플레이션 방어를 택한 건데요. 이제 관건은 다음 FOMC가 될 예정입니다.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준이 어떤 길을 가게될지,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오늘(17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피나클경제연구소 장재철 대표, 우리은행 WM센터 박석현 부부장,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박승진 해외주식분석실장 나오셨습니다.
연준이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습니다. 먼저, 케빈 워시 의장이 말하는 인상 배경부터 듣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케빈 워시 /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 분명한 사실은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그 상태가 너무 오랫동안 지속돼 왔다는 점입니다.]
Q. 먼저, 시장 분위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AI 조절론과 고유가, 미 국채금리 불안까지 악재가 난무한 가운데, 연준의 9월 FOMC까지 확인했습니다. 연준은 시장이 예상한대로 기준금리를 올렸습니다. 여기에 대한 시장 반응은 어떤가요?
Q.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서자, 페드워치에서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이 90%를 넘어섰는데요. 이런 전망 속에서 연준이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올렸습니다. 나온 9월 FOMC 결과, 이변이 없다고 평가할 수 있을까요?
Q. 이번 FOMC에서 새롭게 공개된 점도표에서 올해 말 기준금리 전망치 중간값을 4.1%로 제시됐습니다. 지난 6월 전망치인 3.8%보다 0.3%포인트 높아진 건데요. 그럼 연준이 올해 한 차례 더 기준금리를 올릴 수도 있다는 걸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FOMC를 앞두고 계속해서 금리인하 압박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연준이 금리 올리자, 즉각 “금리를 1%대로 내리라”면서 반응을 내놨는데요. 케빈 워시가 트럼프 대통령 압박에도 연준의 독립성을 지킨 걸까요?
Q. 중동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심리적 마지노선이라는 5%를 한때 돌파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렸습니다. 국채금리는 진정될 수 있을까요?
Q. 미 국채금리 부담 속에서 최근 시장에서는 AI 속도조절론이 나오면서 AI 랠리에 제동이 걸렸는데요. 그런데 엔비디아 젠슨 황 CEO에 이어서 메타 저커버그 CEO도 “AI 안전은 기업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면서 속도조절론을 거부했습니다. AI 속도조절론이 힘을 잃을까요?
Q. 로이터 통신은 SK하이닉스가 인텔과 손을 잡고 미국에서 메모리 생산하는 방안을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에 대해 SK하이닉스 측은 생산 거점 확대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것은 없다고 했는데요. 만약 성사될 경우, SK하이닉스가 다시 D램 1위 자리를 가져올 수도 있을까요?
Q. 일본 키옥시아가 ADR 상장을 통해서 미국 증시로 행을 준비 중이란 보도가 나왔습니다. 키옥시아의 미국 ADR 상장이 성사될 경우, 사실상 최대 주주인 SK하이닉스도 간접적인 수혜를 보지 않을까요?
Q. 달러원 환율이 두달 새 200원 가량 떨어지면서 3분기 반도체 이익 전망도 줄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연준의 긴축 기조도 확인했습니다. 1200원대 전망까지 나온 환율이 다시 고개를 들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 연준이 만장일치로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계속되는 금리인하 압박에도 연준이 인플레이션 방어를 택한 건데요. 이제 관건은 다음 FOMC가 될 예정입니다.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준이 어떤 길을 가게될지,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오늘(17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피나클경제연구소 장재철 대표, 우리은행 WM센터 박석현 부부장,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박승진 해외주식분석실장 나오셨습니다.
연준이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습니다. 먼저, 케빈 워시 의장이 말하는 인상 배경부터 듣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케빈 워시 /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 분명한 사실은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그 상태가 너무 오랫동안 지속돼 왔다는 점입니다.]
Q. 먼저, 시장 분위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AI 조절론과 고유가, 미 국채금리 불안까지 악재가 난무한 가운데, 연준의 9월 FOMC까지 확인했습니다. 연준은 시장이 예상한대로 기준금리를 올렸습니다. 여기에 대한 시장 반응은 어떤가요?
Q.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서자, 페드워치에서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이 90%를 넘어섰는데요. 이런 전망 속에서 연준이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올렸습니다. 나온 9월 FOMC 결과, 이변이 없다고 평가할 수 있을까요?
Q. 이번 FOMC에서 새롭게 공개된 점도표에서 올해 말 기준금리 전망치 중간값을 4.1%로 제시됐습니다. 지난 6월 전망치인 3.8%보다 0.3%포인트 높아진 건데요. 그럼 연준이 올해 한 차례 더 기준금리를 올릴 수도 있다는 걸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FOMC를 앞두고 계속해서 금리인하 압박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연준이 금리 올리자, 즉각 “금리를 1%대로 내리라”면서 반응을 내놨는데요. 케빈 워시가 트럼프 대통령 압박에도 연준의 독립성을 지킨 걸까요?
Q. 중동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심리적 마지노선이라는 5%를 한때 돌파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렸습니다. 국채금리는 진정될 수 있을까요?
Q. 미 국채금리 부담 속에서 최근 시장에서는 AI 속도조절론이 나오면서 AI 랠리에 제동이 걸렸는데요. 그런데 엔비디아 젠슨 황 CEO에 이어서 메타 저커버그 CEO도 “AI 안전은 기업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면서 속도조절론을 거부했습니다. AI 속도조절론이 힘을 잃을까요?
Q. 로이터 통신은 SK하이닉스가 인텔과 손을 잡고 미국에서 메모리 생산하는 방안을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에 대해 SK하이닉스 측은 생산 거점 확대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것은 없다고 했는데요. 만약 성사될 경우, SK하이닉스가 다시 D램 1위 자리를 가져올 수도 있을까요?
Q. 일본 키옥시아가 ADR 상장을 통해서 미국 증시로 행을 준비 중이란 보도가 나왔습니다. 키옥시아의 미국 ADR 상장이 성사될 경우, 사실상 최대 주주인 SK하이닉스도 간접적인 수혜를 보지 않을까요?
Q. 달러원 환율이 두달 새 200원 가량 떨어지면서 3분기 반도체 이익 전망도 줄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연준의 긴축 기조도 확인했습니다. 1200원대 전망까지 나온 환율이 다시 고개를 들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직장인만 받던 40만원 휴가비…프리랜서·라이더도 받는다
- 2.'4인 가족이면 40만원'…추석 앞두고 지원금 뿌리는 이 지역
- 3.블랙핑크 로제가 아이폰 들자…삼성의 '한마디'
- 4.돈 때문에 자식들 원수지간 될라…그래서 '이것' 찾는다
- 5.'월세 700만원 내고 삽니다'…노원구까지 번졌다
- 6.'올해 추석 유독 짧네'…28일 임시공휴일 될까? 안될까?
- 7.'안 사면 손해라는데'…50만원 쓰고 5만원 아끼는 방법
- 8.'이게 되네'…AI가 하루 만에 탈모 후보물질 찾았다
- 9.'오늘부터 통신비 25% 더 할인?'…대통령 공약이라고?
- 10.1억 넣으면 20년 뒤 2억6천…퇴직연금으로 국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