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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누적 1000명 넘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17 09:53
수정2026.09.17 09:53

흥국생명은 오늘(17일) 서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전날 지역 주민과 어르신 8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고육'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은 2023년부터 서울 지역 복지관에서 진행됐고, 이번 교육을 통해 예방 교육을 받은 누적 인원이 1000명을 넘어섰다고 흥국생명은 덧붙였습니다.



교육에서는 실제 음성을 활용한 금융기관 사칭을 비롯해 대출 빙자, 관공서 사칭, 문자 스미싱 등 최신 범죄 유형과 예방법을 소개하고 있다는 게 흥국생명의 설명입니다.

나아가 실제 피해 사례를 활용한 퀴즈와 함께 직원들이 직접 보이스피싱 차단 앱 설치도 지원합니다.

김종일 흥국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여전히 보이스피싱 범죄에 노출된 어르신들이 많은 만큼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최신 범죄 수법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금융피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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