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2027년 신입사원 공채…10개 계열사 참여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9.17 06:34
수정2026.09.17 06:35
신세계그룹이 내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섭니다.
신세계그룹은 내일(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27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서를 받는다고 오늘(17일)밝혔습니다.
이번 공채에는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10개 계열사가 참여합니다.
지원 자격은 2027년 8월 이전 졸업자 또는 2027년 8월 졸업 예정자입니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합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말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후 11월부터 12월까지 계열사별 면접과 최종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정식 입사한 뒤 그룹 입문교육을 받게 됩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최종 면접 이후 한 달간 진행하던 인턴십을 폐지해 채용 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보다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함으로써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역량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블랙핑크 로제가 아이폰 들자…삼성의 '한마디'
- 2.'4인 가족이면 40만원'…추석 앞두고 지원금 뿌리는 이 지역
- 3.[단독] 직장인만 받던 40만원 휴가비…프리랜서·라이더도 받는다
- 4.'월세 700만원 내고 삽니다'…노원구까지 번졌다
- 5.돈 때문에 자식들 원수지간 될라…그래서 '이것' 찾는다
- 6.'올해 추석 유독 짧네'…28일 임시공휴일 될까? 안될까?
- 7.'안 사면 손해라는데'…50만원 쓰고 5만원 아끼는 방법
- 8.'이게 되네'…AI가 하루 만에 탈모 후보물질 찾았다
- 9.1억 넣으면 20년 뒤 2억6천…퇴직연금으로 국채 산다
- 10.'오늘부터 통신비 25% 더 할인?'…대통령 공약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