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사우디 동서송유관 펌프장 2곳 파손…복구 불투명"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9.17 06:01
수정2026.09.17 06:07
[피격된 사우디아라비아 동서송유관 위성사진 (Vantor/AP=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서 송유관을 연결하는 펌프장 두 곳이 파손됐으며, 복구 일정이 불투명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 16일, 석유업계 및 안보 분야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동서송유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고 홍해로 원유를 수송하는 송유관으로, 하루 최대 700만 배럴을 수송하는데 최근 이라크에서 날아온 드론 공격을 받고 가동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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