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고유가·고금리에 뉴욕증시 발목…FOMC로 시선
SBS Biz
입력2026.09.16 16:12
수정2026.09.16 16:44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또 범인은 국제유가와 국채수익률이었습니다.
중동발 공급차질에 간밤 WTI 4% 넘게 올랐고요.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5%를 넘기며 뉴욕증시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이제 시장은 내일 새벽에 나오는 FOMC 결과로 눈을 돌렸습니다.
인상여부보다는, 오히려 이번 인상이 일회성에 그칠지, 새로운 인상 사이클의 출발점이 될지에 더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 결국 마의 5%를 제대로 넘겼습니다.
2007년 이후 최고치인데요.
어제(15일) 5%를 터치하고 저가매수가 들어오며 국채 가격이 오르고 수익률은 소폭 떨어지며 마감했지만, 추세적 하락이 아니었던 만큼, 또다시 매도세가 커진 건데요.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런 국채수익률 상승은 글로벌 이슈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 국채시장 성과는 세계 최고다라고 자신했습니다.
바이백에 대해서도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했습니다.
여기에 엔화 강세에 대해서도 지지 입장을 분명히 하며, 이번 주 금요일 예정된 일본의 기준금리 결정에서 추가 긴축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어서 지금 진행되고 있죠.
FOMC 결과 조금 예측해 보면, 9월 금리 인상 전망 1주 전인 9월 8일 59.4%였던 인상 전망이, 현재는 92.4%까지 올라왔는데요.
사실상 인상이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입니다.
사실 오늘(16일) 새벽 나올 결과, 이미 시장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관건은 인상 여부보다 워시 의장이 이후 경로를 어떻게 설명하느냐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 점도표에서는 연내 한차례 인상이 우세하긴 했지만, 국제유가가 내려올 줄 모르고, 국채수익률도 계속 튀고, 대외적으로도 관세전쟁이 계속되는 만큼 연준이 더 매파적으로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이어서 오랜만에 가상자산도 들여다보면, 클래리티 법안, 결국 상원에서 좌초됐습니다.
표결 결과는 49대 50, 근소한 차이로 부결됐는데요.
민주당은 대통령의 보유량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처분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수를 뒀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들고 있는 코인까지 팔겠다고 나섰고, 공화당은 고위 공직자의 가상화폐 발행 제한하겠다고 맞섰지만 끝내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시장은 곧바로 반응했습니다.
비트코인은 3.32% 내린 7만 5592달러, 서클은 11.41% , 코인베이스는 10.10% 하락했습니다.
오늘장 주요 일정입니다.
워시의장이 잭슨홀에서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만큼, 인상한다면 인상의 이유와 향후 가이던스를 제대로 설명해야, 그냥 면피를 위한 일회성 인상인지, 긴축사이클의 신호인지 가할 수 있겠고요.
만약에라도 유지결정이 나온다면, 인플레 우려가 다시 살아나며, 장기물 국채 위주로 급등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오늘 밤에서 목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3시에 나오는데요.
지켜보시죠.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또 범인은 국제유가와 국채수익률이었습니다.
중동발 공급차질에 간밤 WTI 4% 넘게 올랐고요.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5%를 넘기며 뉴욕증시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이제 시장은 내일 새벽에 나오는 FOMC 결과로 눈을 돌렸습니다.
인상여부보다는, 오히려 이번 인상이 일회성에 그칠지, 새로운 인상 사이클의 출발점이 될지에 더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 결국 마의 5%를 제대로 넘겼습니다.
2007년 이후 최고치인데요.
어제(15일) 5%를 터치하고 저가매수가 들어오며 국채 가격이 오르고 수익률은 소폭 떨어지며 마감했지만, 추세적 하락이 아니었던 만큼, 또다시 매도세가 커진 건데요.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런 국채수익률 상승은 글로벌 이슈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 국채시장 성과는 세계 최고다라고 자신했습니다.
바이백에 대해서도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했습니다.
여기에 엔화 강세에 대해서도 지지 입장을 분명히 하며, 이번 주 금요일 예정된 일본의 기준금리 결정에서 추가 긴축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어서 지금 진행되고 있죠.
FOMC 결과 조금 예측해 보면, 9월 금리 인상 전망 1주 전인 9월 8일 59.4%였던 인상 전망이, 현재는 92.4%까지 올라왔는데요.
사실상 인상이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입니다.
사실 오늘(16일) 새벽 나올 결과, 이미 시장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관건은 인상 여부보다 워시 의장이 이후 경로를 어떻게 설명하느냐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 점도표에서는 연내 한차례 인상이 우세하긴 했지만, 국제유가가 내려올 줄 모르고, 국채수익률도 계속 튀고, 대외적으로도 관세전쟁이 계속되는 만큼 연준이 더 매파적으로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이어서 오랜만에 가상자산도 들여다보면, 클래리티 법안, 결국 상원에서 좌초됐습니다.
표결 결과는 49대 50, 근소한 차이로 부결됐는데요.
민주당은 대통령의 보유량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처분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수를 뒀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들고 있는 코인까지 팔겠다고 나섰고, 공화당은 고위 공직자의 가상화폐 발행 제한하겠다고 맞섰지만 끝내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시장은 곧바로 반응했습니다.
비트코인은 3.32% 내린 7만 5592달러, 서클은 11.41% , 코인베이스는 10.10% 하락했습니다.
오늘장 주요 일정입니다.
워시의장이 잭슨홀에서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만큼, 인상한다면 인상의 이유와 향후 가이던스를 제대로 설명해야, 그냥 면피를 위한 일회성 인상인지, 긴축사이클의 신호인지 가할 수 있겠고요.
만약에라도 유지결정이 나온다면, 인플레 우려가 다시 살아나며, 장기물 국채 위주로 급등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오늘 밤에서 목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3시에 나오는데요.
지켜보시죠.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블랙핑크 로제가 아이폰 들자…삼성의 '한마디'
- 2.'첫 집 사는 30대들, 몰려간 동네'…어디길래?
- 3.'4인 가족이면 40만원'…추석 앞두고 지원금 뿌리는 이 지역
- 4.'믿고 낳으라더니'…경기도 산모들 날벼락 무슨 일?
- 5.'월세 700만원 내고 삽니다'…노원구까지 번졌다
- 6.'올해 추석 유독 짧네'…28일 임시공휴일 될까? 안될까?
- 7.'안 사면 손해라는데'…50만원 쓰고 5만원 아끼는 방법
- 8.돈 때문에 자식들 원수지간 될라…그래서 '이것' 찾는다
- 9.'이게 되네'…AI가 하루 만에 탈모 후보물질 찾았다
- 10.[단독] 직장인만 받던 40만원 휴가비…프리랜서·라이더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