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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5극3특 특산물' 추석 선물 전달…"지역·세대 넘어 상생·통합"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9.16 15:40
수정2026.09.16 15:47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 통합과 평안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선물을 각계각층에 전달했습니다.
   
청와대는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각계 주요 인사,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웅과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에 이재명 대통령의 추석 선물이 전달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올해도 산업재해 유가족에게 선물이 전달되는데, 청와대는 국민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굳은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추석 선물 구성은 지역 균형 발전과 상생·통합의 의미를 담아 '5극(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3특(강원·전북·제주)' 에서 생산된 특산품으로 이뤄졌습니다.
   
우선 영·호남을 대표하는 전통주인 이강주(전북 전주)와 안동소주(경북 안동)가 나란히 선물에 포함됐습니다.
   
또한 명절 음식에 활용할 수 있는 나물류인 곤드레(강원 정선), 고사리(제주)와 표고채(전남 장흥) 및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과로 밤칩(충북 충주), 대추칩(경남 밀양), 홍삼 절편(경기 김포)이 담겼습니다.
   
청와대는 "5극 3특 특산품을 한데 모아 지역과 세대를 넘어 상생과 통합을 이루고, 모든 국민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다는 대통령의 뜻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선물에 동봉한 카드 메시지를 통해 "그리운 이에게 안부를 전하고 사랑하는 이와 행복을 나누는 귀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어떤 자격이나 조건 없이 모든 이의 밤을 밝혀주는 달처럼 국민 모두의 삶에 환한 빛을 비출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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