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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보, 5개 지역총국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획득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9.16 15:18
수정2026.09.16 15:18

[사진=NH농협손해보험 제공]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7~8월 부산, 대전, 대구, 경남, 충남세종 등 전국 5개 지역총국이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인증으로 임직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친화적인 이용 환경 구축에 앞장서는 기관에 부여됩니다.

인증을 받은 5개 총국은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안심돌봄고객 응대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고령 고객을 위한 표준화된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통 격차를 줄이고 금융 피해 예방과 고객 케어를 실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행보는 NH농협금융지주가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이에 따라 농협손보는 앞으로도 계열사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치매 친화 금융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 획득과 현장 가이드라인 배포는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안심 동반자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라며 “농협금융의 안심돌봄 기조에 맞춰 치매 친화적 금융 인프라를 확충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실효성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농협금융 통합 시니어 브랜드인 ‘올원더풀’을 적용한 ‘NH올원더풀365간병인보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상품을 통해 간병비 보장기간 확대 및 간병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령 고객을 위한 실질적 금융 보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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