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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글로벌호크 비행 중 통신두절…"추락 추정"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9.16 13:49
수정2026.09.16 13:51

[글로벌호크 PG (사진=연합뉴스)]

일본 항공자위대의 대형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가 비행 중 통신이 두절됐습니다. 항공자위대는 기체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습니다. 



15일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항공자위대는 아오모리현 미사와기지 소속 글로벌호크 1대가 이날 오후 1시쯤 돗토리현 앞바다 50㎞ 공해상에서 통신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자위대 항공기와 함정으로 수색한 결과 인근 해상에서 기체 잔해로 보이는 것이 발견됐으며, 항공자위대는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습니다 .

글로벌호크는 미국에서 개발된 길이 약 15m의 고고도 무인정찰기로, 36시간 연속 비행이 가능합니다. 고성능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고도 약 20㎞ 상공에서 정찰과 감시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항공자위대는 글로벌호크 3대를 보유 중이며 모두 미사와기지를 거점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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