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日참의원 대표단, 서울서 깜짝 회동...협력 논의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9.16 13:18
수정2026.09.16 13:3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한국을 찾은 일본 참의원(상원) 대표단과 회동해 사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오늘(1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4일 서울 모처에서 일본 참의원 대표단과 오찬 회동을 했습니다.
참의원 대표단에는 히라키 다이사쿠 공명당 참의원 국회대책위원장과 후쿠야마 데쓰로 참의원 부의장, 가와이 다카노리 국민민주당 참의원 간사장, 우메무라 미즈호 참정당 참의원 부간사장,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참여했습니다.
삼성전자 측에서는 이 회장과 김원경 삼성전자 글로벌퍼블릭어페어스(GPA)실 사장이 참석했습니다.
참의원 대표단은 삼성전자 측과의 회동 이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의 SK그룹 본사를 방문해 반도체 사업 전망과 AI 기술 개발의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를 찾아 류진 회장과도 면담하고 반도체와 AI, 에너지 등 분야를 축으로 한 한일 경제공동체 구상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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