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연금절세 따라잡기] 1억으로 2억 만드는 투자 개인투자용 국채 투자 어떻게?

SBS Biz
입력2026.09.16 13:15
수정2026.09.16 15:12

■ 연금절세 따라잡기 - 이연 핀사이트랩스 수석PB

최근 회사가 운용하는 DB형 퇴직연금의 수익률이 임금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예금에 의존해 온 운용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이달부터는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10년물과 20년물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할 수 있게 됐는데요.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연 핀사이트랩스 수석PB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Q. DB형 퇴직연금 수익률이 낮아졌다고 들었습니다. 수익률이 낮아진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 DB형 퇴직연금 수익률 하락…가장 큰 이유는?
- 지난해 퇴직연금 수익률…DB형 3.5%
- DC형 8.5%·IRP 9.4%…DB형의 2배 이상


- DB형 수익률, DC형·IRP의 절반에도 못 미쳐
- DB형 수익률 4.5%→4.0%→3.5% 점점 낮아져
- DB형 퇴직연금 수익률 2년 연속 하락
- DB형 수익률 낮다고 '나쁜 제도'일까?
- DB형, 회사가 운용·퇴직급여 사전에 확정
- DC형·IRP, 가입자가 직접 상품 선택·운용
- DB형과 DC형…운용 주체와 책임 구조 달라
- DB형 수익률 낮아도 근로자의 퇴직급여 보장
- DB형 수익률 낮은 가장 큰 이유는?
- DB형 적립금 91.9%가 원리금보장형에 집중
- 원리금보장형 비중…DB형 91.9%·DC형 67.0%
- IRP 원리금보장형 비중 44.3%…DB형과 큰 차이
- DB형 적립금 10원 중 9원 이상 '안전자산'
- 안정성에 치우친 DB형…수익률 높일 기회 놓쳐
- 장기 운용자금도 단기 예금에 반복 재예치
- "원리금보장형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 퇴직급여 지급해야 하는 DB형…안정성도 중요
- 다만 지나친 예금 편중은 장기 수익률에 한계
- 최근 5년 DB형 누적수익률 15.9%
- 같은 기간 임금상승률 18.9%
- DB형 수익률, 임금상승률보다 3%p 낮아
- "월급은 계단으로, 적립금은 완만한 경사로"
- 수익률 임금상승률 못 따라가면 적립금 부족
- DB형 운용수익 낮을수록 회사가 추가 부담
- DB형의 과제…안정성 지키면서 수익률 높여야
- 예금에만 묶인 DB형…장기 운용전략 필요

Q. DB형 퇴직연금의 낮은 수익률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는 어떤 운용 방향을 제시했습니까?

- 정부, DB형 퇴직연금 수익률 개선 나선다
- DB형 수익률 높이려면 어떻게 운용해야 하나?
- 정부가 제시한 DB형 운용 개선 방향은?
- DB형, 임금상승률 고려해 목표수익률 설정
- "회사가 DB형 목표수익률부터 명확히 정해야"
- DB형, 임금 오를수록 지급할 퇴직급여도 증가
- DB형 목표수익률, 최소한 임금상승률 고려해야
- 임금상승률 못 따라가면 회사의 추가 부담 확대
- 퇴직급여 지급 시점과 투자기간 맞춰야
- 평균 근속연수 7.1년…DB형 운용기간은?
- DB형 원리금보장형 상품 83%…만기 3년 이내
- "7년 뒤 지급할 돈을 3년짜리 상품으로 운용"
- 퇴직급여 지급 시점과 상품 만기 '불일치'
- 단기 상품 반복 운용, 장기 수익 놓칠 수도
- 자산과 부채의 '시간표' 맞추는 운용 필요
- 위험자산 확대보다 자산·부채 관리가 우선
- "수익률 높이자고 위험자산 늘리라는 것 아냐"
- 언제·얼마의 퇴직급여가 필요한지 먼저 계산
- 예상 퇴직급여에 맞춰 투자기간·상품 구성해야
- 예금·채권·투자상품 비중을 체계적으로 배분
-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고려한 장기 운용 필요
- 기업 상황에 맞는 분산투자 필요
- DB형 적립금, 한 가지 상품에 집중하지 말아야
- 기업의 재무·인력 구조에 맞춰 자산 분산
- 직접 운용 어렵다면 퇴직연금사업자 자문 활용
- 전문가 자문으로 목표수익률·자산배분 수립 가능
- 300인 이상 사업장, 적립금운용위원회 설치 의무
- 300인 이상, 적립금운용계획서 작성해야
- 300인 미만 의무 아니지만 전문 자문 활용 가능
- DB형 퇴직연금, 더 이상 '예금으로 묵혀둘 돈' 아냐
- DB형 적립금도 회사가 장기적으로 관리할 자산
- DB형 수익률 개선 핵심은 '목표·기간·분산투자'

Q. 지금까지는 회사가 운용하는 DB형을 살펴봤는데요.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DC형과 IRP에도 새로운 투자 선택지가 생겼다고요?

- DB형과 DC형·IRP, 개선 방향은 다르다?
- DB형 수익률 개선은 회사가 풀어야 할 과제
- DB형, 회사가 적립금 운용하고 퇴직급여 책임
- DC형·IRP는 가입자가 직접 상품 선택
- DC형·IRP 수익률, 개인의 투자 판단이 중요
- 이달부터 DC형·IRP 개인투자용 국채 투자 가능
- 퇴직연금 계좌에 개인투자용 국채 편입 허용
- DC형·IRP로 10년물·20년물 국채 직접 투자
- 장기 퇴직자산과 만기가 긴 국채의 결합
- 개인투자용 국채, 퇴직연금의 장기 투자수단으로
- 개인투자용 국채, DB형 개선책은 아냐
- "개인투자용 국채가 DB형 수익률 해법 아냐"
- DB형은 회사의 운용체계 개선이 핵심
- DC형·IRP는 가입자의 상품 선택이 핵심
- DB형은 회사 운용…DC형·IRP는 개인 선택
- 퇴직연금 유형 따라 수익률 개선 해법도 달라

Q. 개인투자용 국채는 어떤 상품이고, 퇴직연금에서 투자하면 어떤 장점이 있습니까?

- 퇴직연금으로 투자 가능한 개인투자용 국채란?
- 장기 자산 형성 위해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
- 개인투자용 국채, 단기 매매보다 장기 보유에 초점
- "채권 사고파는 것보다 10년·20년 시간을 사는 상품"
- 퇴직연금으로 10년물·20년물 국채 투자 가능
- 9월 개인투자용 국채…10년물 연 4.765%
- 9월 20년물 개인투자용 국채…연 4.920%
- 표면금리에 가산금리 더해 최종 발행금리 결정
- 만기까지 보유하면 이자가 연복리로 누적
- 장기 보유할수록 복리 효과 커지는 구조
- 퇴직연금 내 국채 이자, 연금 수령 때까지 과세이연
- 이자소득세 바로 떼지 않고 계좌 안에서 재투자
- 만기 원리금, 세금 차감 없이 퇴직연금 내 재운용
- '국채의 연복리+퇴직연금 과세이연' 동시 효과
- 세전 원리금을 다시 굴려 복리 효과 극대화
- 개인용 국채, 은퇴시점에 맞춰 활용하려면?
- 은퇴까지 남은 기간과 국채 만기 맞추는 전략
- 10년 뒤 쓸 은퇴자금은 10년물로 운용
- 더 먼 미래에 필요한 자금은 20년물로 운용
- 필요한 시점에 맞춰 10년물·20년물 분산 가능
- 은퇴자금의 '사용 시점'과 국채 만기 일치
- 퇴직연금 국채 매입한도는?
- 일반 전용계좌, 개인투자용 국채 연 2억원 한도
- 퇴직연금 계좌에는 별도의 국채 매입한도 없어
- 퇴직연금에 외부 자금 무제한 납입하는 것 아냐
- 계좌 적립금과 연금계좌 납입 규정 안에서 운용
- 개인투자용 국채, 가입 전 반드시 확인할 점은?
-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금리, 매달 달라져
- 9월 금리가 다음 발행분에도 적용되는 건 아냐
- 투자 전 해당 월 발행금리·청약 일정 확인해야
- 국채, 금리보다 만기 보유할 수 있는지가 중요
- 은퇴시점과 투자기간 고려해 만기 선택해야

Q. 실제로 투자하면 만기에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 1억원 투자 시 만기 수령액은?
- 9월 발행금리 기준으로 수익 계산
- 개인투자용 국채에 1억원 투자한다면?
- 10년물 1억원 투자→만기 약 1억5928만원
- 20년물 1억원 투자→만기 약 2억6132만원
- 20년물, 20년 뒤 원금의 약 2.6배
- 연 4%대 금리, 장기로 보면 다르다
- 연 4%대 금리, 평범해 보여도 장기 복리 효과
- 같은 금리도 10년과 20년의 결과는 달라
- "복리는 금리만큼 투자기간이 중요"
- 연 4%대 금리와 20년 만나면 원금 약 2.6배
- 시간이 길어질수록 복리 효과도 확대
- 수익이 크다고 무조건 장기로 투자?
- 1억원 투자 사례는 일시 매입한 단순 예시
- 퇴직연금 잔액·은퇴까지 남은 기간 고려해야
- 생활자금까지 장기 국채에 묶으면 안 돼
- 장기 투자 전 중도 자금 필요성부터 점검
- 국채 투자하면 세액공제도 늘어날까?
- "국채 매입 자체로 세액공제 생기는 건 아냐"
- IRP에 새로 납입한 돈, 요건 충족 시 세액공제
- 퇴직연금 자금으로 국채 매입→운용상품 변경
- 'IRP 신규 납입'과 '국채 매입'은 별개
- 세액공제 납입 기준…국채 수익은 운용 결과
- 개인투자용 국채 예상 수익, 만기 보유 전제

Q. 개인투자용 국채는 안정성과 복리 효과가 장점인데요.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따져봐야 할 위험은 무엇입니까?

- 가장 먼저 따질 것은 수익률 아닌 기간
- "10년·20년 동안 묶어둘 수 있는 돈인지 먼저 확인"
- 개인투자용 국채, 장기 보유 자금으로 투자해야
- 높은 만기 수익보다 자금 사용 시점이 중요
- 급한 돈까지 장기 국채 투자하면 안 돼
- 개인투자용 국채, 중도환매 시 혜택 줄어든다?
- 발행 1년 후부터 중도환매 신청 가능
- 중도환매하면 가산금리·연복리 혜택 사라져
- 중도환매 시 표면금리에 단리만 적용
- 예상 만기 수익은 끝까지 보유해야 가능
- 개인용 국채의 복리 효과, 만기 보유가 전제
- 금리가 떨어져도 시세차익은 없다?
- 개인용 국채, 거래소에서 자유롭게 매매 불가
- 금리 하락해도 중간에 팔아 시세차익 낼 수 없어
- 금리 올라도 기존 국채 금리는 그대로
- 투자 이후 더 높은 금리 상품 나올 가능성 고려
- 고정금리의 안정성만큼 기회비용도 존재
- 개인투자용 국채와 채권 ETF 차이는?
- 개인투자용 국채, 만기 보유로 복리효과
- 채권 ETF, 시장금리에 따라 가격 변동
- 채권 ETF는 필요할 때 시장에서 매매 가능
- 개인투자용 국채는 '만기 수익'에 초점
- 채권 ETF는 '유동성·가격 변동' 함께 고려
- 20년 고정금리, 물가위험은?
- 20년 동안 금리 고정…물가 오르면 실질수익 감소
- 국채의 원금 안정성과 실질 구매력은 별개
- "안정성이 높다고 위험이 없는 것은 아냐"
- 장기 투자일수록 물가상승 가능성도 고려해야
- DC·IRP를 국채로만 채워도 될까?
- 개인투자용 국채 퇴직연금 전액 투자 신중해야
- 개인투자용 국채, 안전자산의 한 축으로 활용
- 국채는 자산을 지키는 '안전판'
- 주식형 ETF는 장기 자산을 키우는 '성장축'
- 은퇴까지 기간 길다면 안전성·성장성 함께 고려
- DC·IRP 운용 핵심은 국채와 성장자산의 균형

Q. 끝으로 오늘(16일) 내용 가운데 투자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핵심을 정리해 주시죠.

- 퇴직연금, 제도보다 중요한 것은 '운용'
- 퇴직연금, 어떻게 운용하는지가 중요
- DB형은 회사의 적립금 운용에 관심 가져야
- DC형·IRP는 가입자 스스로 상품 선택해야
- 퇴직연금 유형에 따라 운용 주체부터 확인
- 내 퇴직연금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점검해야
- 개인투자용 국채로 전부 바꿔야 할까?
- "새 상품 나왔다고 포트 바꿀 필요 없어"
- 개인투자용 국채도 퇴직연금의 선택지 중 하나
- 은퇴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돈은 국채로
- 아직 키워야 할 돈은 ETF로 성장 가능성 확보
- 국채는 '안전판'…ETF는 '성장축'
- 지킬 돈과 키울 돈을 구분하라
- 은퇴자금, 사용 시점과 목적에 따라 나눠야
- 가까운 시점에 필요한 돈은 안정적으로 운용
- 은퇴까지 기간이 남은 돈은 성장자산도 고려
- 퇴직연금 운용 핵심은 안정성과 성장성의 균형
- "언제 지키고 언제 키울지 역할을 정해야"
- 퇴직연금, 그냥 묵혀두는 돈이 아니다
- 내 퇴직연금 지금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
- 이번 기회에 퇴직연금 계좌부터 확인해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