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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 체크포인트] 이미 빠질 만큼 빠진 시장 "금리 인상 이미 선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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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9.16 13:14
수정2026.09.16 15:12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미 연준의 FOMC를 앞두고 각종 지표는 금리 인상으로 기운 분위기죠. 이를 선반영한 국내증시는 경계감 속에서도 반등을 시도 중인데요. FOMC 이후 국내증시 방향성은 어떨지, 또 이 박스권에서 가장 먼저 뛰어오를 섹터는 어디일지, 오늘(16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미 국채금리와 유가가 크게 뛰면서, 오늘도 걱정을 안고 시장을 바라봤는데요. 그래도 6600선 지지력을 확보한 듯해요? 

Q. 내일(17일) 새벽이면 FOMC 결과와 점도표 그리고 워시의 메시지도 나올 텐데요.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 국채금리는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많긴 해요? 하지만, 워시가 매파적인 메시지를 내놓을 경우, 반대로 금리가 오르고 투심도 위축될 수도 있을 텐데요. 

Q. 최근 원화 강세가 굳어진 모습이었는데, 미국이 금리인상에 나서면 한미 금리차 그리고 환율, 외국인 자금 흐름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긴 해요. 

Q. 외국인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사실 환율이 내렸다고 해서 매수하고 올랐다고 매도하고 이러한 단편적인 모습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만약 FOMC 이후 국채금리가 소강 국면에 접어든다면, 외국인 매수세 유입을 기대해도 될지요? 



Q. 그래도 반도체 투심을 뒤흔든 AI 속도조절론이 바로 투자 둔화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란 분석 하에 주가는 반등을 시도하고 있긴 한데요. 앞서 얘기한 환율이 또 새 변수입니다? 이 환율로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보다 낮을 것이란 전망도 속속 나오고 있는데요. 실적 시즌을 앞두면 이러한 분석이 더 거세질 수도 있잖습니까? 그럼 실적 모멘텀이 살아나면서 주가가 크게 뛰는 그림은 어려울까요? 

Q. 반면 이들 기업의 증설 일정을 감안하면, 소부장 기업들 성장이 본격화될 수 있다. 이러한 기대감은 여전히 큰 것 같아요? 주가도 비교적 강한 모습이었는데요. 그런데 사실 소부장이라고 묶어 부르지만 구체적으로 알기가 어렵다 보니, 다 담고 있는 ETF로 투자하는 개인들이 많단 말이죠? 그런데 최근 소부장 내에서도 차별화 흐름이 보이던데요. 소부장주 투자는 어떻게 접근하는 게 좋을까요? 지난번엔 클린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도 제시해 주셨는데요. 

Q.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광통신 부품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이런 기대감에 오늘 광통신주 뜨겁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투자 확대가 실제 수주 증가로 연결될지, 확인할 필요성은 있어 보여요? 

Q. 전력 인프라 투자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구리값도 뛰면서, 전선주엔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미 빅테크 변압기 수주에도 주가가 하락했던 효성중공업을 포함해 전력기기주도 오늘은 반등폭을 키우고 있는데요. 반도체를 제외한 AI 밸류체인에서 이들 섹터를 제일 먼저 봐야 한다. 이렇게 꼽는 분들 많잖아요? 본부장님은 어떤 의견이신가요? 

Q. 최근 2차전지주 전반 흐름도 괜찮아요? 반도체 쏠림이 완화되면서, 특히 ESS 성장 스토리에 투자자들이 집중하는 듯한데요. 2차전지주 전반 흐름은 어떻게 보세요? 배터리 3사만 해도 실적 전망이 좀 갈리고 있던데요. 

Q. 잘 가던 로봇도 오늘은 주춤하면서, 참 종목 선별이 어려운 장센데요. 지금을 포트 재정비 시기로 삼는다면, 어떤 방향이 맞을까요? 일부 현금화도 필요할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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