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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발급 1만장 돌파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16 09:43
수정2026.09.16 09:43

코나아이는 오늘(16일) 외국인 전용으로 출시된 선불카드 'NOL World 카드'가 지난 5월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 3개월 만에 발급 1만장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 카드는 코나아이와 우리은행, 놀유니버스가 공동 출시한 상품으로, 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이 K팝 티켓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협업이 이뤄졌습니다.

놀유니버스의 플랫폼 'Nol World'에서 카드를 발급받으면, 입국한 뒤 인천공항 우리은행 환전소에서 카드를 수령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코나아이는 카드의 제작과 결제 관리, 서비스 운영 전반을 맡아 카드에 교통카드 기능과 함께 전국 결제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코나아이는 이번 1만장 발급을 기념해 남산서울타워와 태극기 등을 담은 새 카드 디자인을 공개하고, 이를 다음달 개최될 '놀 페스티벌'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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