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애즈, 정부 금연광고 집행…67.2%, 도움 됐다 답변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16 09:31
수정2026.09.16 09:49
참여는 캠페인 메시지와 관련성이 높은 이용자에게 광고가 전달될 수 있도록 대상을 세분화해 광고를 집행하고, 이후 자체 인식 조사를 통해 광고 노출과 실제 클릭, 그리고 이용자의 인식 차이 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인식 조사는 '전자담배 위험성 이해'와 '금연 캠페인 인지' 등 공익 캠페인의 목적에 맞는 문항을 제시하는 식으로 구성됐습니다.
토스는 그 결과 광고 노출군의 67.2%가 '전자담배 위험성 이해에 도움이 됐다'고 답해 미노출군보다 10.5%p 높게 나타났고, 보건복지부의 전자담배 금연 캠페인을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도 미노출군 40.6%에서 노출군 49.1%로 8.5%p 높았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렇게 토스애즈가 공익광고에서 캠페인의 목적에 맞춰 인식 조사를 설계하고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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