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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美국채 매도세 곧 끝날 수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9.16 06:46
수정2026.09.16 06:52


JP모건 자산운용의 프리야 미스라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현지시간 14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국채 매도세가 곧 끝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스라 매니저는 "중앙은행의 신뢰도 문제가 관건"이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우리의 바람대로 금리를 인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리고 워시 의장이 이것이 위험 관리 차원의 금리인상으로, 본격적인 금리인상 사이클의 시작은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밝혔습니다.

미스라 매니저는 "따라서 채권 매도세가 끝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끝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야 한다"며 "따라서 채권시장에 진입하거나 투자 비중을 늘리는 것에 대해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2023년 말과 비슷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위험자산이 금리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할 때, 특히 장기물 국채금리와 실질금리에 의해 주도될 때는 대개 매도세가 끝에 가까워졌음을 의미하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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