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AI 트레이드 장기적으로 낙관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9.16 06:43
수정2026.09.16 06:44
JP모건의 시타라 순다르 대체투자 전략 책임자는 현지시간 14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 트레이드에 대해 장기적으로 낙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순다르 책임자는 "현재 AI 트레이드가 소화 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장기적으로는 AI 트레이드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이라는 것"이라며 "실제로 우리는 인공지능의 통합 및 애플리케이션 계층에 조금 더 주목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순다르 책임자는 "해당 분야의 지출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경제 전반의 중립금리와 이들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적용되는 중립금리 및 긴축적 금리 수준은 다르며, 앞으로 이뤄질 자본지출 규모도 조금 더 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이뤄지고 있는 자본지출을 중단시키리면 금리가 훨씬 더 높은 수준까지 올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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