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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에테제네랄 "美국채금리 상승, AI 관련주에 리스크"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9.16 06:41
수정2026.09.16 06:42


유럽 주요 투자은행 중 하나인 소시에테제네랄의 코쿠 아그보-블루아 경제 책임자는 현지시간 14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리스크"라고 주장했습니다. 

아그보-블루아 책임자는 "명목 국내총생산(GDP)을 보면 실질 GDP 성장률은 2% 정도이고, 여기에 3%의 인플레이션이 더해진다"며 "따라서 기간 프리미엄까지 고려했을 때 미국 국채금리는 5~5.5% 수준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금리가 5.5~6% 수준으로 상승하고, 그것이 단순히 더 높은 명목 GDP를 반영하는 것일 뿐이어서 성장률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AI 자본지출을 위한 부채의 경제적 구조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며 "실제로 기존 차입금 상환 커버리지 비율이 2월에는 5배였지만 지금은 2배 수준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투자자들은 AI 자본지출 사이클에 자금을 투입하는 것에 대해 점점 더 민감해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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