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유전 3곳 가동 중단…불가항력 선언 경고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9.16 06:16
수정2026.09.16 06:19
리비아 국영 석유회사, NOC가 일부 유전의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NOC는 현지시간 15일, 석유 시설 경비원들이 시위를 벌이는 과정에서 주요 송유관 밸브를 잠그면서 유전 3곳의 생산이 멈췄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유전의 가동 중단이 이어지고 다른 유전에서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NOC는 이번 생산 중단이 국제유가 상승세와 맞물려있어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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